강성민 의원, "코로나19 추경 입장 명확히 밝혀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3.15 11:26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제주도의 조기 추경 편성에 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가 심각한 경제위기에 내몰려 있지만
제주도는 조기 추경 편성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추경 편성 시 가장 큰 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의 98.5%를
본예산에 편성해
추경에 활용할 만한 재원이 남아있지 않은 것은
큰 실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때문에 행정당국은 재정안정화기금과 보조사업 삭감액,
지방채 발행 등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재원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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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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