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미신고 희생자 1,200여명…집단학살 26건"
  • 4.3 당시 군인과 경찰, 무장대에 의해 주민 50명 이상 희생된 집단학살사건이 26건으로 파악됐습니다. 4.3 평화재단의 추가 진상조사 결과 정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미신고 희생자도 1천 2백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학살터 가운데 하나인 제주시 아라동 박성내입니다. 1948년 12월 21일, 9연대 토벌대가 좌익 활동 전력을 털어놓은 조천지역 주민들을 제주시 아라리 하천인 박성내로 끌고와 총살시켰습니다. 지금까지 구체적인 인명피해 규모는 알려져지 않았지만 4.3 평화재단 추가 진상조사 결과 희생자가 9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평화재단은 군경, 무장대에 의해 50명 이상 희생된 4.3 집단학살 사건이 모두 26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정심 / 4.3평화재단조사연구실장> "이 집단학살 사건에 대해서도 신원을 일일이 밝혀냈고 동일한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학살극이 벌어진 사건도 포함시켰습니다." 4.3 평화재단이 지난 2012년 부터 6년 간 4.3 피해실태를 조사한 추가진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700페이지 분량에는 마을별 피해 현황과 희생자 신원, 그리고 집단학살 사건 내용과 가해주체 등을 명시했습니다. 군경 초토화 작전으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도 134곳으로 파악했습니다. 본적지 대신, 실제 거주했던 주소지를 기준으로 희생자를 재집계해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양정심 / 4.3평화재단조사연구실장> "거주지 중심으로 새롭게 작성하니까 북촌리 희생자는 419명에서 446명으로 더 늘어났고 피해상황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재단 조사 결과 4.3 당시 숨지거나 행방불명 또는 형무소에 수감됐던 1천 2백 40명이 아직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이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16(월)  |  김용원
KCTV News7
02:20
  • 선거는 관심 밖…투표율 하락 우려
  • 4.15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선거풍경도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각종 행사가 전면 중단되고 대면접촉도 어려워지면서 예비후보들은 출퇴근길 거리인사와 SNS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투표소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로 지난 총선때보다 투표율이 더 떨어질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사태로 선거 풍경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각종 행사장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명함과 악수를 건냈던 예비후보들은 외부활동을 멈추고, 출퇴근 시간대 거리 인사와 SNS로 홍보를 이어갑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이번 총선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 제주지역 투표율은 57.2%.전국 58%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선거 전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투표율은 이보다 훨씬 떨어질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명범 / 제주공공문제연구소 소장> "코로나 사태 영향으로 총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낮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57%의 투표율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방안 마련이..." 제주도 선관위는 투표소 안전성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전투표와 선거 당일 모든 유권자의 발열체크가 가능하도록 하고 선거장비 소독 지침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지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투표소 찾는 것을 좀 주저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투표소 방역을 철저히 하고 기표 용구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의 안전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아 도내 입원중이거나 자택격리 중인 유권자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거소투표를 신청해 우편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16(월)  |  김수연
  • 강연호-강충룡-이경용 의원, 미래통합당 입당
  • 그동안 소속 정당이 없었던 강연호, 강충룡, 이경용 제주도의회 의원이 오늘(16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했습니다. 이들 3명이 입당함에 따라 미래통합당은 김황국, 오영희 의원을 포함해 소속 의원이 5명으로 늘게 돼 미래통합당 단독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이들 의원이 입당하면서 도의회 내 무소속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안창남 의원 1명만 남게 됩니다.
  • 2020.03.16(월)  |  조승원
  • 내일부터, 제주도의회 임시회…KCTV 생중계
  •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제38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7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안건심사, 코로나19 대응 현안보고 등이 진행되고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도 이뤄집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금 사용 내용 등을 담은 재난관리기금 조례개정안과 차고지증명제 조례개정안,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과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매각 여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실황을 오후2시부터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 2020.03.16(월)  |  김수연
  • 총선 D-30, 코로나 사태 겹치며 깜깜이 우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코로나 사태와 겹치면서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받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면접촉을 꺼리면서 야외에서의 선거운동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SNS 등 온라인으로 한정되면서 후보마다 자신의 정책을 알리는데 한계를 겪고 있습니다. 유권자들마저 외출을 꺼리고 선거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면서 역대 최저의 투표율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정 판정 또는 자가격리중일 경우 사전에 신청한다면 거소투표를 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3.16(월)  |  김수연
  • "소규모 집단감염 차단…방역 강화"
  • 제주지역 코로나 사태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업소들을 돕기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민관군 합동으로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소규모 밀집공간에 대한 방역소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은 방역강화, 현장 점검을 통한 집중관리를 통해 학보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또한 초중고 개학에 대비하여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간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에서의 집단감염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대비체세를 확대해서 갖추었습니다 다른 한편 확진자가 다녀간 바람에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은 도내 업소를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관공서와 공기업, 민간 자생단체가 먼저 고생한 업소를 찾아 하나라도 더 팔아드리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 업소들은 방역소독을 마친 안전한 곳입니다 확진자가 이 업소를 다녀간 것은 어쩌면 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다녀간 곳이지 업소 자체에 책임질 사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다녀갔다는 동선 공개 이후 매출이 거의 없다시피 한 이 업소들의 어려움들을 도민들께서 자신의 문제점으로 받아들여주시고 그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2020.03.16(월)  |  최형석
  • 대구·경북 여행 도민, 코로나 '전원 음성'
  • 대구.경북 지역을 여행했던 도민들이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모두 음성 판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5일)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도민 1명을 포함해 지난 5일 이후 지금까지 48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에 들어 온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178명으로 이 가운데 108명은 최대 잠복기 14일을 넘겼고 나머지는 대학으로부터 자율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3.16(월)  |  조승원
  • 4·3추가진상조사보고서 17년 만에 발간
  • 지난 2003년 4.3 진상조사보고서가 나온 지 17년 만에 추가진상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6년 동안 마을별 피해 사례와 행불인과 수형인, 예비검속 학살사건 조사내용 등을 담은 7백 페이지 분량의 추가진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본적지가 아닌 주소지를 기준으로 마을 165개소에 대한 인명 피해 실태를 구체화했고 50명 이상 희생된 집단학살사건 26건의 가해자들도 명시했습니다. 평화재단은 앞으로 4.3유해발굴과 행불인 신원확인 그리고 미군정 책임을 규명하는 추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0.03.16(월)  |  김용원
  • 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임대료 20% 인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합니다. 코로나19 피해 극복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취지입니다. 이에따라 첨단과기단지 내 엘리트빌딩과 스마트빌딩, 세미양빌딩에 입주해 있는 기업 82개사에 대해 다음달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임대료의 20%를 인하합니다.
  • 2020.03.16(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