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제38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7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안건심사,
코로나19 대응 현안보고 등이 진행되고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도 이뤄집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금 사용 내용 등을 담은
재난관리기금 조례개정안과 차고지증명제 조례개정안,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과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매각 여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실황을
오후2시부터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