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집단감염 차단…방역 강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3.16 11:55
제주지역 코로나 사태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업소들을 돕기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민관군 합동으로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소규모 밀집공간에 대한
방역소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은
방역강화, 현장 점검을 통한 집중관리를 통해
학보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또한 초중고 개학에 대비하여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간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에서의 집단감염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대비체세를
확대해서 갖추었습니다

다른 한편
확진자가 다녀간 바람에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은
도내 업소를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관공서와 공기업, 민간 자생단체가 먼저 고생한 업소를 찾아
하나라도 더 팔아드리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 업소들은 방역소독을 마친 안전한 곳입니다

확진자가 이 업소를 다녀간 것은
어쩌면 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다녀간 곳이지
업소 자체에 책임질 사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다녀갔다는 동선 공개 이후
매출이 거의 없다시피 한 이 업소들의 어려움들을
도민들께서 자신의 문제점으로 받아들여주시고
그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