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4.15총선 미래통합당 제주지역 3개 선거구 후보자가 확정됐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그제(12일)와 어제(13일)
이틀 동안 전화면접 조사방식의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시 갑은 장성철 후보를,
제주시 을은 부상일 후보를
서귀포시는 강경필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정당별로 공천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사실상 선거구별 총선 대진표도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제주지역 공직자들은
점심시간을 3교대로 나눠 이용합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으로
점심 식사 시간을 이같이 분산 운영한다고 밝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서별로 11시 30분부터 한시간 단위로
3교대로 분산해 점심시간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제주도청 본청과 직속기관, 행정시와 사업소 등으로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입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지난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에
배석했던 정부 부처 관계자가 어제(13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국회로부터 받은 후 급히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 의원은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같은 공간에 있었고
제주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진해 검사를 받은 후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확산되면서 종교계의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코로나사태가 끝날 때까지
가급적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집회를 중단하고
불가피한 경우 손소독제 비치 등 예방수칙 준수와 예배 시
참여자 간의 거리 유지 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도내 788개소 종교 시설에 대한 방역을 진행해
지금까지 589개소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주항과 서귀포항의 여객선사와 여객터미널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임대료가 감면됩니다.
감면 대상은 모두 23군데로 이용자 비율에 따라 차등 감면되며
기간은 지난 달부터 오는 6월까지 5개월입니다.
임대료는 감면기간인 5개월 동안 이용객 수가 50% 감소할 경우
1억6천만 원, 30%가 줄어들면 9천만 원을 감면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여객선 이용객은 5만4천316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8% 줄었습니다.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일시 폐쇄 조치되는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방문업체에 대한 소독비용을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행정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또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해소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정제주 클린존’인증 마크를 부착해
안전성이 확보된 시설임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단 '청정제주 클린존 지정'은 영업주의 의사에 따라
결정할 방칩입니다.
#cg
주말인 오늘 제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5도,
서귀포시 12.6도
고산과 성산이 각각 9.7도를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맑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구름 많아 지겠고
북동부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중산간에는
진눈깨비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14도에서 15도 사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4.15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방역 태세 속에서 선거관리 체제에 들어갑니다.
선관위는 우선
투표 참여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나오는 만큼
투표소 방역과 선거장비 소독 등
위생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에 대해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받습니다.
한편 총선 후보자 등록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며
다음달 2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신세계 그룹이 제주에 추진하고 있는 면세점 사업이
제주도 심의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심의에서
연동 판매시설 신축 사업에 대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사업부지 내 외부 공간 일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공지'에 대해 재검토할 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종전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심의가
주민과의 사전협의 등을 조건으로 통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