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종교계 영상예배 전환 등 밀집행사 자제 요청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3.14 12:02
제주도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확산되면서 종교계의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코로나사태가 끝날 때까지
가급적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집회를 중단하고
불가피한 경우 손소독제 비치 등 예방수칙 준수와 예배 시
참여자 간의 거리 유지 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도내 788개소 종교 시설에 대한 방역을 진행해
지금까지 589개소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