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모집
  • 제주시가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만 5살부터 49살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등록 장애인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앞으로 8개월 동안 매달 8만 원의 수강료가 지원됩니다. 신청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이뤄집니다.
  • 2020.03.13(금)  |  김용원
  • "대구 확진자 동선·접촉자 확대 공개"
  • 제주에 열흘 동안 머물렀던 대구시민이 대구에 돌아간 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와 관련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질병본부 지침보다 확대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지난 열흘간 도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4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제주를 다녀가신 분들 중에 차후에 육지부에서 확정 판정를 받은 사례가 몇가지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머물렀던 대구시민이 대구로 돌아간 뒤 3월 11일에 확정판정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이 확진자에 대한 제주 동선에 대해서 도민들께서 무척 궁금해하고 불안해 하십니다. 제주에 머물렀던 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제주도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련 방역관련 동선과 접촉자들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이 확진자가 3월 1일 입도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그 확진자의 가족들이 진술을 종합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제 확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사된 세부 동선을 우선 공개했습니다 방역적 관점에서 당사자의 진술 뿐 아니라 CCTV, 카드사용내역, 기지국 접속 내용 등 보건당국과 경찰의 협조를 받아서 명확히 확인이 된 사실에 대해서는 방역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어지는 경우에는 공개 범위를 확대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확진자가 제주에 머물렀던 기간 전체 즉 3월 1일부터 7일까지의 동선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을 더 한 다음에 방역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 공개를 하겠습니다.
  • 2020.03.13(금)  |  최형석
  • 제주공항 내 입주업체 임대료 한시적 감면
  • 제주국제공항 내 입주업체 임대료가 한시적으로 감면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공사를 통해 고정임대료를 납부하는 업체에 대해 감면 비율을 25%로 정하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매출연동임대료를 적용받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본 3개월에 추가 3개월까지 임대료 납부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공항 내 임대료 감면 또는 납부유예 혜택을 받게 되는 업체는 22곳입니다.
  • 2020.03.13(금)  |  양상현
  • 고경실 후보, "제주시 갑 선거구 총선 불출마"
  • 미래통합당 고경실 예비후보가 이번 제주시 갑 선거구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오늘(13)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사회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모습 대신 보수진영의 승리를 위해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당의 경선 배제는 불공정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원으로서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보통 시민의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고경실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제주시 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주목 받았지만 중앙당 경선 심사에서 컷오프 됐습니다.
  • 2020.03.13(금)  |  김용원
  • 다음달 예정된 공무원 필기시험 5월 이후로 연기
  • 다음달 4일 예정됐던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이 다음달 이후로 연기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되는 시험 일정은 제주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는 257명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 김만덕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세계 물의 날 기념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 2020.03.13(금)  |  양상현
  •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 전환 지원
  • 제주도가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LPG 차량 구입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100대이며 통학차량 용도로 사용하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면 1대당 500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2011년 12월 이전 등록된 경유 통학차량인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노후차량 67대가 LPG로 전환됐습니다.
  • 2020.03.13(금)  |  조승원
  • 전세버스 리프트 차량 지원사업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약자 전용 리프트차량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입니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2억원 범위에서 리프트 차량 도입비용의 90%를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내 전세버스의 리프트 차량은 8대입니다.
  • 2020.03.13(금)  |  양상현
  • 일간지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자 교육 공백을 막겠다며 사이버 학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가입률이 절반도 안돼 효과가 의문이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제주신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5면... 학교 수업 대신 제주도교육청은 개학이 늦춰지자 수업을 대신하기 위해 주요 과목의 학습 동영상과 평가 문항을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가입률이 떨어져 가정내 자율 학습이 정착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도내 초등학생 가입률은 42%에 불과하고, 중학생은 더 적어서 31%데 그치고 있다는데요, 현장에서는 학교마다 활용도가 천차만별이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학생도 있어서 학습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 6면... 도내 종교계 제주지역 종교계가 이번 주말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잠시 멈춤’을 실천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기독교교단협의회는 400개 개신교 단체에 현장 예배 중단 시한을 이번주까지 한 주 더 연장해 달라는 서한을 각 교회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27일부터 미사를 중단했던 천주교 제주교구도 17일까지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고, 불교와 원불교도 산문을 폐쇄하고, 법회를 열지 않으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잠시 멈춤’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 1면.... 가정집 1박 15만원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불법 숙박업이 끊이지 않고 있어 정상적인 숙박업소들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투숙객 안전사고도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서귀포시는 일제 점검에 나서 지금까지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296곳을 적발하고, 117곳을 형사고발했습니다. 효돈동의 단독주택은 1박에 15만원을 받고 불법 숙박업을 해왔고, 대정읍의 타운하우스도 일주일에 100만원씩을 받고 불법 영업을 하다 적발됐는데요, 경기침체로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고, 숙박 공유사이트나 SNS를 통해 홍보가 자유롭다보니 이런 불법 숙박영업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 4면.... 방역망 한계 제주를 다녀간 여행객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 방역망에 한계가 드러났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정부 방침보다 강화된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주에만 서울 구로콜센터 직원 2명을 비롯해 대구에서 온 남성까지 3명이 제주를 여행하거나 체류했다 떠난 후 다른 지방에서 확진판정을 받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항만의 발열체크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사전에 감염자를 걸려내는데 한계가 드러난 것이어서 이런 방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감염자가 주변에 있다는 생각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3면.... 제주 국회의원 4명 배출 제주대 이상이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돼 제주출신 국회의원이 4명이 나올지 관심이 커졌다는 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민공천심사단의 심사를 통과한 21명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인 이상이 제주대 의과대학 교수를 포함했는데요, 내일 14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가 도입된 이번 총선은 기존의 병립형 47석에서 준연동형 30석과 병립형 17석으로 바뀌는데 민주당은 병립형 가운데 최대 7석인데 비례연합정당에 합류하게 되면 비례대표 당선자는 더 많아질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성판악휴게소 법적 분쟁 대법원이 국가가 성판악휴게소 운영자를 상대로 낸 건물 철거와 토지 인도 청구를 인용한 원심을 확정해 성판악휴게소가 42년만에 철거될 지 주목된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성판악휴게소에 기부채납하는 것을 조건으로 휴게소 운영자에게 무상사용을 허가해 줬는데 이 협약이 공유재산 관리법상 공정성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2012년 휴게소측에 협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합니다. 이에 휴게소 운영자와 국가가 휴게소 철거와 토지 인도를 놓고 소송전을 벌여왔는데 대법원 판결로 종지부를 찍게 된 겁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당초 건물을 철거해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안까지 포함해서 활용방안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한라일보 - 2면.... 다자구도 굳힌 4월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다자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라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전략공천한 것에 반발해 온 박희수 예비후보가 어제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컷 오프 된 미래통합당의 고경실 예비후보도 오늘 무소속 출마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 후보의 결정에 따라 제주시 갑선거구는 여야 정당과 무소속 등 다자대결, 대혼전이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현역 강창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갑선거구에는 현재 14명의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착한 임대인운동 제주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5곳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에 나섰다고 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경제통산진흥원, 제주테크노파크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연말까지 임대료를 적게는 30% 많게는 전액 감면에 나선다고 합니다. 참여 기관들은 입주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임대료 인하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히고 있다는데요, 제주도는 건물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는 재산세 등 지방세를 감면해 줄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13(금)  |  오유진
KCTV News7
04:24
  • [집중진단] 총선 대진표 윤곽…관전포인트는?
  • 415 총선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여야 정당별로 공천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선거구별 총선 대진표도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총선 분위기는 예년 같지 않은데요. 이번주 집중진단에서 선거구별 관전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역대 가장 많은 30여 명의 예비후보가 출마한 415 총선. 이제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여야 주요 정당별로 최종 주자들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총선 후보를 확정지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먼저 출마한 후보들의 경선 요구에도 불구하고 송재호 후보가 전략공천을 받았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오영훈, 서귀포시 선거구는 위성곤 후보가 재선을 노립니다. 미래통합당도 100% 국민 경선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지역 선거구 3 곳의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3자 구도를 형성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던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경선 끝에 장성철 후보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2명이 겨룬 제주시 을 선거구는 부상일 후보가 최종 주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법조인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서귀포시 선거구는 강경필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정의당은 제주시 갑 선거구에만 고병수 후보 한 명을 낸 상태입니다. 경선에서 배제된 후보가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군소 신생 정당에서도 10명이 넘는 예비후보들이 나오면서 선거구별로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선거인명부가 작성되고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4월 2일부터 투표 전날인 14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합니다. 여야 공천작업이 마무리되고 선거구별 총선 대진표도 윤곽이 나오면서 도내 정당들도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더불어민주당의 다섯 번 연속 싹쓸이 가능 여부입니다. 지난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열린우리당 열풍으로 시작된 민주당의 바람이 이번에도 이어지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갑선거구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각 정당별로 후보군이 추려진 가운데 무소속까지 더해지며 최소한 5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7명까지, 그야말로 다자구도로 이번 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박희수 예비후보가 변수입니다. 민주당 표심을 어느정도 분산할지, 전략공천에 대한 부당함 호소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지 주목됩니다. 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세력의 결집여부가 관건입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부승찬 예비후보와 이번 총선과 관련해 단 한번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바 없는 김우남 전 의원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부승찬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떨어진 후 더불어민주당의 선거대책본부 참여를 고사하는 등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지역 총선에서는 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원희룡 지사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접촉을 꺼리고 각종 행사를 중단하면서 깜깜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SNS 같은 온라인을 통해 공약이나 정책을 알리고 있지만 상당한 한계를 갖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사실상 남아있는 언론사별 토론회가 전부인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코로나19의 확산추세속에 이미 총선은 도민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4.15 총선까지 남아 있는 시간은 단 30일.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변수 속에 국회의원 선거가 제대로 치러질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3.1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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