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동선·접촉자 확대 공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3.13 12:16
제주에 열흘 동안 머물렀던 대구시민이
대구에 돌아간 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와 관련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질병본부 지침보다 확대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지난 열흘간 도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4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제주를 다녀가신 분들 중에 차후에 육지부에서 확정 판정를 받은 사례가
몇가지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머물렀던 대구시민이
대구로 돌아간 뒤 3월 11일에 확정판정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이 확진자에 대한 제주 동선에 대해서 도민들께서 무척 궁금해하고
불안해 하십니다. 제주에 머물렀던 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제주도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련 방역관련
동선과 접촉자들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이 확진자가 3월 1일 입도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그 확진자의 가족들이 진술을 종합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제 확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사된 세부 동선을 우선 공개했습니다

방역적 관점에서 당사자의 진술 뿐 아니라 CCTV, 카드사용내역,
기지국 접속 내용 등 보건당국과 경찰의 협조를 받아서
명확히 확인이 된 사실에 대해서는
방역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어지는 경우에는
공개 범위를 확대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확진자가 제주에 머물렀던 기간 전체
즉 3월 1일부터 7일까지의 동선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을 더 한 다음에 방역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 공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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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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