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신축 재심의…자연체험파크 '조건부 통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3 18:37

신세계 그룹이 제주에 추진하고 있는 면세점 사업이
제주도 심의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심의에서
연동 판매시설 신축 사업에 대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사업부지 내 외부 공간 일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공지'에 대해 재검토할 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종전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심의가
주민과의 사전협의 등을 조건으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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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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