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지 50일을 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제주에는 확진자 4명이 발생했는데,
모두 대구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사례로
다행히 제주에 2차 전파는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도민과 관광객에게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고
소규모 집단 이용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구로구 콜센터 직원 등의 사례처럼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대비책이 없고
일부 지역과 계층에게는
마스크 공급이 부족해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