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미뤄졌던 제38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본회의 개회사에서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빠른 판단과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행정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포함한 추경 편성을 제안했고
제주미래 교섭단체 김장영 의원은
의회 의결로 자영업자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오영희 의원은
국가 위기와 재난 상황에 국가 수장과
지방 정치권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