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319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3.19 07:36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가게에
안전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낙인효과를 불러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5면.... 안심존

제주도와 행정시에 따르면
확진자가 다녀간 업체와 시설 중 방역이 완료돼
안정이 확보된 곳에는
청정 제주 클린존으로 인증되면
스티터나 현수막으로 알릴 수 있도록 했는데요,

손님들이 불안해 발길을 끊은 가게에
행정이 안전을 보증해 주려는 취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낙인 효과가 생길 수 있어
인증 방식이 아니라
공직자나 명사들이 업소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나온다고 합니다.


- 4면.... 음주운전

코로나19로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 지면서
한 달 새 100건에 육박하는 음주운전이 적발됐다고 합니다.

올들어 지난 15일까지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14건,
1월 119건, 2월 67건, 이달에도 28건이 적발됐는데요,
일제 단속이 아닌
의심 차량에 대한 선별단속으로는
매우 많은 적발 건수라고 합니다.

지난달 6일 오전 제주시 현단로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35% 만취 상태인
운전자가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경찰이 코로나 감염 우려가 커지자
음주감지기를 사용하는 일제 검문검색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음주운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6면... 관람료

코로나19로 관람객이 줄자
도내 영화관들이 관람료 5000원에 추억의 영화들을 재개봉하고 있지만
시간대별로 관람인원이 10명도 채 안되는 등
불황을 타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주 제주지역에서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5900명.
전년 4만4000명에 비해 8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관람객들은
코로나사태가 소강상태여서 극장을 찾았는데
같은 시간 관람객이 4명 밖에 없더라
사람이 없어서 더 불안했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지역 산업 전반

코로나 사태로
실업급여와 고용유지지원금, 1차산업 수출실적 등
각종 경제 지표와 통계들이 곤두박질 치면서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1월에는 신청이 4건에 불과했지만
여행,호텔,전세버스를 중심으로
지금은 340여개 업체, 4200명이 접수한 상태라고 합니다.

2월 실업급여 신청도 1500명으로
해고와 폐업이 늘면서 전년 동기대비 60%가 증가했고,
수산업도 소라 수출이 중단됐고,
부산 자갈치 시장이 문을 닫으면서 양식업도 출하량이 17%나 감소하는등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심각한 침체에 빠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3면.... 잃어버린

제주에서 매년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종되고 있고
상당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김황국 도의원이 입수한 경찰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실종자수는
2017년 533명, 2018명 579명, 지난해 502명 등
연평균 539명에 이르는데요,
18세 미만 아동도 연평균 307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김 의원은
실종자 가운데 만 18세 미만 아동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치매환자와 정신 장애인 등의 실종자가 연평균 110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실종자 조기을 위한 경찰, 지자체의 협조체제와
실종자 가족의 고통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담아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보육교사

2009년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사건 항소심 재판이
6개월만에 재개될 전망이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작년 9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모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는데
검찰은 피해자 옷에 묻은 털에 대한 추가 감정 결과를 가지고,
증거와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밝힌후
6개월인 지난 17일 법원에 변론재개를 신청했습니다.

따라서 곧 공판기일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재판부는
CCTV에 찍힌 차량을 피고인 차량이라고 단정할 수 었고,
피해자에게서 검출된 미세섬유도 피고인의 옷에서 나왔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이에 대한 보강 증거와 감정 결과를 나올지가
이번 재판에서도 쟁점이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6면... 휘발유값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더당 1400원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1469원으로
전날 1554원보다 85원 떨어졌다고 합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풀린후 11개월만에 다시 1400원대에 진입한 건데요,
세계경제 침체와 산유국들의 가격경쟁으로 인한
공급 초과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장 싼 주유소는 1410원, 가장 비싼 곳은 1895원으로
485원의 차격차이를 보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7면.... 자기차고지갖기

차고지증명세 시행이후
자기차고지갖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주차장을 2명 이상 조성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서귀포시는 올들어 현재까지
자기차고지갖기 사업 대상 119곳을 선정해
267면을 조성중이라는데요,
가구당 평균 2대 이상의 주차장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차고지증명제 시행 이전 1면을 조성하던 것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집에 차량이 두 대까지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성비의 90%를 범위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해 주면서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매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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