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이번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26일과 27일 이틀동안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이번 총선에 뛸 후보들의 면면이 가려집니다.
다음주 목요일,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르면
국회 입성을 높고, 13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본 투표에 앞서 사전투표도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4월 1일부터 재외투표를 시작으로
선상투표와 사전투표가 11일까지 연달아 실시됩니다.
선거일정이 이렇게 착착 진행되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 동안은 선거열기는 착 가라앉아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주부터 방송 대담과 토론회가 잇따라 열리게 되면
유권자들의 관심도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KCTV도
이번주부터 제주지역 3개 선거구 10명의 후보 대담을 시작으로
세 개 선거구별 후보합동토론회를 개최해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도록 후보 검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선거열기를 집어삼켰습니다.
하지만
정권 심판과 보수야권 심판 분위기가 팽팽히 맞서고 있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정당 지지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또 만 18세 청년 유권자들의 등장 역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어서
코로나 악재를 누르고
총선 열기가 다시 불붙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끝>
==== 수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본격 시작
후보자 등록, 26~27일,
4월 2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
4월 1~ 6일 재외투표
7~ 10일 선상투표
10~11일 사전투표
KCTV, 3개 선거구 후보 10명 대담
4월 6,7,8일 후보합동토론회 개최
코로나 사대 VS 심판론 부각
정당별 지지층 결집
만 18세 유권자 등장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