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농번기 인력 지원…영농작업반 구성
  • 코로나19 사태로 농번기 인력난이 우려되면서 제주도가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우선 영농지원 구직자를 대상으로 품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양파와 마늘의 파종과 수확작업을 지원합니다. 또 농협에서 도외 인력을 중심으로 모집했던 국민수확단은 도내 희망자로 우선 대체합니다. 이와 함께 마을별 부녀회를 중심으로 품목별 수눌음 운동을 전개하고 공무원과 농협, 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확대 모집합니다.
  • 2020.03.24(화)  |  김수연
  • 중국 자매·우호 도시, 제주에 방역 물품 지원
  • 중국 자매, 우호도시들이 제주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방역 물품을 잇따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중국 다롄시는 마스크 1만 5천개와 방호복 1천500벌 등을 제주에 전달했고, 헤이룽장성도 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습니다. 제주 자매도시인 하이난성은 의료용 마스크 10만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외에도 산동성과 푸젠성 등에서도 마스크 지원 의사를 알렸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달, 다롄시를 비롯해 하이난성과 상하이시 등 중국 내 자매,우호도시 4곳에 1억 원 상당의 마스크 10만개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0.03.24(화)  |  김수연
  • 코로나19 여파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급증
  • 코로나19 사태로 1차 산업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신청액은 92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90% 이상 증가했습니다. 농업분야가 7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산분야 147억 원, 축산분야 77억 원 순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 어려움을 감안해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7백억 원 증가한 2천 5백억 원까지 늘리고 융자이율도 0.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2020.03.24(화)  |  김용원
  • 4·3수형기록 제주에서도 발급 가능
  • 앞으로는 4.3 수형기록을 국가기록원이 아닌 제주도에서 발급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의 협업을 통해 4.3 수형기록에 대한 자료 신청과 수령 업무를 다음달부터 제주에서도 가능하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4.3유족들이 제주도에 수형기록 자료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제주도가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자료를 발급받아 유족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유족이 4.3수형기록을 발급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기록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 2020.03.24(화)  |  조승원
  • 일간지 20200324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가게들이 맛집에서 기피장소로 낙인이 찍혀 심각한 영업손실을 보고 있다는 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사회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4면... 한 때 지난달 19일 도내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제주시 조천읍의한 식당은 소문 난 맛집이었지만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매출이 반토막이 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음식점은 각종 어플과 인터넷상에 가게 이름과 주소가 남아 3년간 영업했던 자리를 떠나 식당을 옮겨야 했고, 확진자가 다녀간 카페도 매출이 60% 급감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23일 도내 네 번째 확지자가 다녀간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도 매출이 이전의 30~40%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열심히 방역을 해도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전기차 제주도가 2030년까지 전기차 37만7000대를 보급해 전기차 비중을 75%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지적, 보도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전기차 보급 물량이 충분하지 않고, 구매자들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달성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현재 도내 전기차 보급 대수는 만8000대로 전체 차량의 4.7% 수준으로 보조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개인 완속충전기 설치를 위한 정부 보조금도 지난해 말 종료됐습니다. 또 전기요금 할인제도 올해 6월 종료되는 것도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1면... 번지수 제주일보도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과 관련한 기사 싣고 있는데요, 손님들의 불안을 씻기 위해 클린존 인증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낙인효과가 우려된다는 취지의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실제로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40곳 중에 클린존 신청을 한 업소는 절반인 23곳에 머물고 있고, 최근에는 신청 대상을 모든 업소로 확대해 방역만 하면 인증해 주는 등 정책이 후퇴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1차 산업 농가를 돕는다며 공직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와 오리고기, 광어어묵세트를 생산자단체로부터 대량 구매하는 방식은 이들 제품을 판매하는 식당측에서는 손님을 뺏기는 구조여서 경제 살리기 취지에 역행한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 가계대출 제주지역 가계대출 비중이 높고,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어서 지역경제에 뇌관이 되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지난해 말 기준 16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에 비해 5.2%, 8000억원이 증가했는데요, 가계대출규모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데다, 대출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계에 돈 줄이 마르면서 대출 연체율이 0.29%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어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지역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신문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1면... 코로나 정국 코로나19 사태가 4.15총선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투표율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출 자체와 투표소 감염 우려로 투표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후보진영이 유불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제주지역 역대 국회의원 선거는 70~80%대를 유지하다 16대에 60%대로 떨어진 이후 18대부터는 다시 50%대로 떨어져 전국 순위로도 11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투표율 하락이 현실화될 것에 대비해 정당.후보마다 누가 얼마나 지지층의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승패를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3면.... 연락두절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바이어들이 연락을 끊거나 중국 등 해외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제품 원료를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도내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애로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48건의 애로사항이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해외 바이어와 연락이 끊기거나 미팅이 취소된 경우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현지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어려움 등의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유튜브를 통한 수출 상품 홍보를 비롯해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쇼피에 제주상품전용관을 개설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3면... 코로나19 총선을 코앞에 두고,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라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역대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와 2016년 국회의원 선거때 각각 11%와 10%대,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22%를 기록하며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총선도 사전투표율이 전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출마자 검증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외출 자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어서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법.인프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되지만 필요한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법이 시행되려면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 단속카메라와 과속 방지턱, 신호등이 설치돼야 하는데 과속카메라라 설치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320곳 가운데 23곳. 신호등이 설치된 곳도 초등학교 기준으로 전체의 5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행안부도 2020년까지 무인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어서 이달 시행에는 많은 어려움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 2020.03.24(화)  |  오유진
KCTV News7
02:41
  • 해상풍력 줄줄이 제동 …찬반갈등 격화
  •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도의회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임시회 회기중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간 극심한 찬반갈등을 겪고 있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을 상정해 심의했으나 의결은 보류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 법인 출자 동의안도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류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정해상풍력사업은 2016년 해상풍력사업 지구지정 동의안이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지금까지 안건 상정이 보류돼 왔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찬반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대정해상풍력발전 지구지정에 대해 제주도가 아예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노희섭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이게 공공주도의 풍력발전사업이면 저희가 직접적으로 마을과의 협력 구조나 같이 갈 수 있는 구조들을 설계하면서 저희가 직접적으로 개입하겠지만, 대정은 민간주도 사업이다 보니까... " <조훈배 /제주도의회 의원> "행정에선 가만히 앉아있고, 대정읍사무소 차원에서 이런 안건 가지고 한 번 토론해본 적 있습니까?"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결국 지구지정 동의안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주민들의 찬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사업자 측에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제시하는 대안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사업자 측에서 그걸(주민 설득) 해결할 수 있는 기간을 주는 거니까 그 기간 동안 주문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하면 의결을 해줄 거고..." 이와 별도로 공공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한동, 평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제주에너지공사의 출자동의안도 의결 보류됐습니다. 사업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섭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타당성이 있어야 출자를 하든 말든 하지. 거기 (한동평대) 해상 풍력발전단지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고 수익이 나야 하잖아요. 어떻게 보세요?" 도의회는 보다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도의회 앞에서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지구 지정안을 놓고 집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찬반 갈등이 계속돼 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23(월)  |  김수연
KCTV News7
02:50
  • 국내선 승객 모두 발열검사 · 무료검사 확대
  • 다른지역에서 해외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하면서 감염병의 해외 유입은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지점에 발열 감시를 진행하고 있고, 국내 다른공항 출발장에서도 발열 감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입도객에 대해서는 코로나 진단검사가 무료로 진행되고 입국을 앞둔 도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가 추진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에 도착 승객들이 카메라 앞을 지나가자 체온이 색깔로 표시됩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90% 이상 발열 증세가 나타나는 만큼 이를 감지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현재 제주공항 국내선과 항만 도착장에만 시행되고 있는 발열 감시가 국내선 출발장으로도 확대됩니다. 제주의 관문인 공항에서 출발과 도착 동시에 발열 감시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보 총괄조정관> "24일부터는 국립제주연구소, 한국공항공사, 간호사회, 해병제9여단 지원을 받아 제주를 출발하는 승객들에 대한 발열감시도 함께 지원합니다." 대구와 군산 공항에서만 진행되던 출발지점 발열 검사도 전국 공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따라 김포와 김해, 광주 등 전국 8개 공항에서 탑승하기 전에 발열 검사를 통해 코로나 환자를 가려내게 됩니다. 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입도객 관리도 강화됩니다. 최근 14일 이내 해외를 다녀왔거나 정신병원 또는 요양병원 입원을 앞둔 경우 코로나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검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보 총괄조정관>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 도민이 아니더라도 제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검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 제주로 들어올 예정인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103명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들어갑니다. 일단 정부의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입국 시점에 1대1 발열 검사를 받게 되고 제주에 온 뒤에는 2주 동안 대학 측으로부터 자율관리를 받게 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4가지 사항을 (자기진단 앱에) 입력하고 만약 유증상자가 인정되면 보건소, 질병관리본부로 연결되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에 20일 가까이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외부로부터 유입을 막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23(월)  |  조승원
KCTV News7
02:46
  • 송재호, "4·3 배보상 해결…특별자치도 완성"
  • 415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KCTV제주방송 등 도내 4개 언론사가 총선 예비후보와 특별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 4.3 해결과 특별자치도 완성이라는 국정과제를 국회에서 매듭하라는 시대의 요구가 이번 전략공천의 배경과 총선 출마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국정과제 올려서 제 역할을 끝내는 줄 알았는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하다가 제주로의 출마 요청을 받고, 이게 집행까지 챙겨야 하는 뜻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송재호 후보는 4.3 해결은 국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이들에 대한 책임있는 보상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여야 정당을 설득하는 가교역할로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4.3 배보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기재부가 어렵다면 대통령이 통치권적 차원에서 풀어야죠. 이건 내 공약이고 제주도에서 그렇게 약속했으니 해야겠다고 분명히 해주셔야 되고 이 부분을 문재인 정부 2년 이내에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부로 가면 하세월이 될 여지가 있습니다." 1차 산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으로 종사자인 농민들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기본 소득 개념의 직불제를 확대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모 토론회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송 후보는 생태환경과 평화 인권은 도민 성장이 토대가 돼야 하다는 취지였다며 의도와 다르게 표현이 과했던 점은 사과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생태환경의 가치를 보존하고 제대로 하려면 산업화되고 도민이 돈 버는 성장과 연결돼야 하는데, 그렇게 연결되는 방식이 무엇이냐고 묻는 과정에서 나온 지나치게 과한 발언이죠. 제가 볼때." 송 후보는 제2공항은 찬반을 떠나 도민 동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제주도와 도의회의 갈등해소 특위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국회에서 제주도민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23(월)  |  김용원
  • [스크린월] 4.15총선 본격 레이스 돌입
  •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이번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26일과 27일 이틀동안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이번 총선에 뛸 후보들의 면면이 가려집니다. 다음주 목요일,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르면 국회 입성을 높고, 13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본 투표에 앞서 사전투표도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4월 1일부터 재외투표를 시작으로 선상투표와 사전투표가 11일까지 연달아 실시됩니다. 선거일정이 이렇게 착착 진행되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 동안은 선거열기는 착 가라앉아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주부터 방송 대담과 토론회가 잇따라 열리게 되면 유권자들의 관심도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KCTV도 이번주부터 제주지역 3개 선거구 10명의 후보 대담을 시작으로 세 개 선거구별 후보합동토론회를 개최해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도록 후보 검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선거열기를 집어삼켰습니다. 하지만 정권 심판과 보수야권 심판 분위기가 팽팽히 맞서고 있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정당 지지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또 만 18세 청년 유권자들의 등장 역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어서 코로나 악재를 누르고 총선 열기가 다시 불붙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끝> ==== 수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본격 시작 후보자 등록, 26~27일, 4월 2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 4월 1~ 6일 재외투표 7~ 10일 선상투표 10~11일 사전투표 KCTV, 3개 선거구 후보 10명 대담 4월 6,7,8일 후보합동토론회 개최 코로나 사대 VS 심판론 부각 정당별 지지층 결집 만 18세 유권자 등장
  • 2020.03.23(월)  |  오유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