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1차 산업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신청액은 92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90% 이상 증가했습니다.
농업분야가 7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산분야 147억 원,
축산분야 77억 원 순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 어려움을 감안해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7백억 원 증가한
2천 5백억 원까지 늘리고
융자이율도 0.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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