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4.3 수형기록을
국가기록원이 아닌
제주도에서 발급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의 협업을 통해
4.3 수형기록에 대한 자료 신청과 수령 업무를
다음달부터 제주에서도 가능하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4.3유족들이
제주도에 수형기록 자료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제주도가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자료를 발급받아
유족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유족이 4.3수형기록을 발급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기록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