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학생 모녀에 손배소…경종 울릴 것"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3.30 12:01
제주도가 오늘 중으로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소송을 통해 방역지침에 대한 일탈행위에
강력한 경종을 울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일상생활을 희생하면서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시는 많은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를 일으킨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진행상황에 대해서
간략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빠르면 오늘 중으로 소장 접수하겠습니다.

이들은 제주여행 첫날부터 증상이 있는데도
4박 5일간 수많은 관광지와 업소를 방문하는 바람에
도내 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0여개 업체들이 임시폐쇄를 하였고
96명에 이르는 도민들이 2주간 생업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진의 사투, 방역 담당자들의 노력,
수많은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하는 기관에
이러한 무임승차에 얌체짓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소송을 통해 강력한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국민들에게 주어진 안전과 자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일하고 개인의 불편을 감수하고 계시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 덕분입니다.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때까지
오늘도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도민들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면서 더 힘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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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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