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중으로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소송을 통해 방역지침에 대한 일탈행위에
강력한 경종을 울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일상생활을 희생하면서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시는 많은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를 일으킨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진행상황에 대해서
간략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빠르면 오늘 중으로 소장 접수하겠습니다.
이들은 제주여행 첫날부터 증상이 있는데도
4박 5일간 수많은 관광지와 업소를 방문하는 바람에
도내 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0여개 업체들이 임시폐쇄를 하였고
96명에 이르는 도민들이 2주간 생업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진의 사투, 방역 담당자들의 노력,
수많은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하는 기관에
이러한 무임승차에 얌체짓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소송을 통해 강력한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국민들에게 주어진 안전과 자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일하고 개인의 불편을 감수하고 계시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 덕분입니다.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때까지
오늘도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도민들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면서 더 힘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30일)부터
해외방문이력자가 공항에 도착한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워킹스루 진료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외 방문 이력자가 도착함과 동시에
제주공항 야외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면
즉시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조치되며
음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14일동안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집니다.
제주공항 워킹스루 진료소에는
의료인력 모두 20명이 투입됐고
하루 최대 80명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제주지역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20대 여성은 국내 대학생으로 남미를 여행 한 뒤 사촌언니가 거주하는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어제(29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9번째 확진자인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미에서 50여일간 여행을 한 뒤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곧바로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이 여성은 제주시 회천동에 있는 사촌언니 집에 주로 거주하면서 어린 조카들을 돌본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이를 포함한 가족 6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1차로 공개한 동선을 보면 9번 확진자는 증상을 보이기 하루전인 지난 27일 회천동의 맥파이 브루어리와 제주시수협 어시장, Y식자재마트 제주삼화점을 방문했고, 다음날인 28일 CU 와흘점을 거쳐 제주대학교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증상을 보이기 하루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여성의 진술과 CCTV, 카드사용내역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들에 대해
4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연장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법인과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입니다.
피해법인이 신청하는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고,
연장 기간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합니다.
납부기한 연장신청 기간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과 같은 5월 4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반드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를 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착한임대인 세제지원을 위한
제주도세 감면 조례가 개정됩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
건물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올해 7월 부과되는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하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를 거쳐
4월말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하고
5월 임시회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주말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유채꽃 명소인 가시리마을 주민들이
감염에 대한 우려로
유채꽃을 조기 파쇄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3면... 관광지 주민들
가시리 마을의 녹산로와 유채꽃 광장은
제주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이때가 유채꽃과 벚꽃을 보기 위해
상춘객들이 몰려드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마을 주민들이 상춘객을 반기는 대신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4월말, 5월 중순 이뤄지는 유채꽃 파쇄를
앞당겨 달라고 서귀포시에 요청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미국 유학생 모녀가
표선면의 리조트에 머물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을 주민들이 불안이 더 커졌다는데요,
지난 주말 비바람 치는 궂은 날씨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 4면...신규 재소자
코로나19는 교도소 운영에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교도소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재소자 수용시 2주 격리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
별도 격리시설이 없다보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제주교도소의 경우
최근 4년동안 수용률이 120%를 기록하며 가뜩이나 공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신입 수용자를 2주 동안 독거 수용실에 지내게 하다보니
일반 수용실이 과밀수용 상태가 돼
매우 열악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주신보
- 6면... 잇단 문화행사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문화행사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어
축제 없는 봄을 맞고 잇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을 알리던 탐라국입춘굿을 시작으로
4.3미술제 등 4.3관련 모든 행사를 비롯해
5월 한달동안 진행되는 설문대할망페스티벌 등
사실상 올해 상반기 열기로 했던 모든 문화행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스톱 됐습니다.
도립미술관이 주최하는 제주비엔날레도
해외 예술인들과의 교류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6월 행사를 8월로 두 달 연기하기로 하는등
제주가 축제 없는 봄을 맞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7면... 코로나19 극복 착한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후
방역소독을 완료한 시설이나 업체에
청정 제주 클린존 인증마크를 부착해 경제회복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현재까지 확진자들이 다녀간 방문시설은 90여 곳에 이르고 있는데
1번에서 4번까지 확진자가 방문한 40여 곳 중에 희망업체 25곳에 안심 클린존 인증 스티커와 배너를 부착하고
관공서와 공기업,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식사나 간담회 때 이용하고
취약계층의 간식과 생필품 고입에도 관련 업체를 적극 이용해
고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씻어주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 한라일보
7면... 재난기본소득
제주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선별 지급이나 보편 지급이냐를 놓고
도와 도의회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27일 합동브리핑을 통해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면서
급여가 나오지 않거나 복지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우선 지원한다는 선별지원 방침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도의회 특히 민주당은
도민 1인당 10만원씩 2개월 일괄 지급방식을 요구하면서
서로 정치적 의도가 있다 아니다 포퓰리즘이다 주장하며 맞서는 상황, 보도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면세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월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이 수직하강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2월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은 630억원으로
전월보다 72%가 수직하강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가 임시 휴업을 한데다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외국인 이용객이 14만명에서 4만명으로 줄고,
내국인도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임시휴업과 임시휴직, 영업시간 단축 운영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코로나 종료시점까지 좀처럼 개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1면... 4월 6일 개학
다음달 6일 개학은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 실시하기는 무리라는 게
교육계의 전반적인 의견이라는 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어제까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종합해
내일, 개학 실시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인데요,
앞서 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은
교원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3%가
개학을 추가로 연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유튜브를 활용해 도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받을 계획인데요,
정부가 심각단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개학은 무리라는게 중론이라고 합니다.
대입 일정 연기 여부도
이번주 발표 개학 연기 여부 발표에 따라
최종 연기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라는 소식,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일제 검문 중단
경찰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제 검문을 않는 대신에
‘지그재형 단속’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일제 단속 대신 선별 단속으로 바뀐 후
1월 2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151건.
면허정지 33건, 면허취소 110건, 측정거부가 8건이라고 합니다.
전년에 비해 5%가 감소했다고 하지만 72%가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해
위험성은 더 커졌다는데요,
음주사고 67건이 발생해 97명이나 부상을 입은 것도
이런 만취운전 때문입니다.
경찰은
차선을 S자형으로 막는 지그재그형 단속과
장소를 바꾸는 점프식 이동단속 등을 통해
인명 사고 예방에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제주시가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대상을 모집합니다.
청년저축계좌사업은
차상위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이며
소득이나 재산 조사 후
6월쯤 대상자를 확정해 첫 장려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을 접수합니다.
대상은
상시근로자수가 5명 이상 50명 미만인 사업체로서
장애인을 고용한 지
3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업체당 장애인 45명까지 지원할 수 있고
지급금액은
장애 정도나 성별에 따라 1인당 최고 65만원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으로
27억 4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성산일출봉의 침식과 낙석,
균열이나 진동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자동측정장비를 설치하고
획득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또 CCTV 설치를 통해 분화구 내 동식물과 파랑,
파고, 풍향, 풍속 등
외부 환경도 함께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