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제주공항 도착 즉시 검사…'워킹스루 진료소' 운영
  • 제주도는 해외 입국자들로부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공항에 '워킹스루 진료소'를 운영해 제주에 도착한 모든 해외방문이력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 야외 주차장입니다.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끌고 온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 등 모두 해외에서 막 제주로 도착한 사람들 입니다. 문진표에 해외 여행 이력과 제주 행선지, 현재 몸 상태 등을 꼼꼼히 작성하고, 설치된 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외국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오늘(30일)부터 제주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방문 이력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합니다. 방문 국가나 증상 유무를 떠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는 오늘(30일)부터 방문 국가와 관계없이 해외 체류 이력이 있는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제주공항에서부터 감염자를 걸러내는 한편 도민과의 추가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에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워킹스루 진료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해외방문 이력자가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곧바로 정해진 동선을 따라 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게 됩니다. 양성일 경우 즉시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절차를 밟게 되며, 음성이라도 14일동안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집니다. 워킹스루 진료소에는 의료인력 모두 20명이 투입됐고 하루 최대 80명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오늘(30일)부터는 공항의 워킹스루(진료소)를 통해서 제주도 입도하는 외국 방문 이력자들이 손쉽게 공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해외체류이력이 있는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3.30(월)  |  문수희
  • 제주도, 4·3추념식 현장 참배 자제 당부
  • 제주도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4.3추념식 당일 현장 참배를 자제하고, 사이버 분향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오늘(30일)부터 홈페이지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운영하고 4.3평화재단의 사이버 참배 공간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4.3추념식을 대폭 축소해 봉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0.03.30(월)  |  변미루
KCTV News7
02:42
  • 부상일, "여당 독주 끝내야…제2공항 조속 추진"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4개 언론사가 마련한 4.15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8년 이후 4번째 도전에 나선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경제 위기 속에 제주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역량으로 16년 1당 독주를 바꾸겠다고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그동안 준비해온 저의 모든 역량을 이번 선거 결과를 잘 만들어서 도민들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일하겠다는 각오로 나왔습니다."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론화 대상이 찬반 논의로 돌아가고 있다며 공론화는 오히려 제2공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지금처럼 렌터카만 주루룩 즐비하게 놔둘 거냐, 아니면 호텔 같은 것을 지어서 개발할 거냐 또는 도청 같은 행정기관을 이전할 것이냐 등 여러가지 논의를 공론화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특별법에 배.보상과 관련된 규정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며 4.3특벌법 개정 완수를 0순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추진과 도민의 안전과 정신건강, 그리고 1차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그 법안 초안에는 배상과 보상과 관련된 규정이 핵심이었습니다. 근데 당시 정치 상황상 그게 빠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저도 인정하고 그렇다면 이제는 그걸 개정안에 반드시 넣어야되죠." 코로나 추경과 관련해서는 제주에 배정된 예산이 제주의 경제가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반영 됐는지 묻고 싶다며 현역 의원들의 역할을 비판했습니다. 제주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난 이후에도 가장 길게 고통을 받는 곳일텐데도 고작 정부 추경의 0.3% 수준만 배정됐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꿨을 때 제대로 잘 바꿨다는 말을 듣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 왔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3.30(월)  |  최형석
  • 경선 탈락 김효 "부상일 후보 지지 선언"
  • 4.15 총선 미래통합당 제주시 을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효 전 예비후보가 부상일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예비후보는 부상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극복, 변화와 혁신을 위해 부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부 후보는 미래통합당이 원팀이 돼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 경제 활성화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0.03.30(월)  |  조승원
KCTV News7
03:30
  • [도의회 재보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첫 입성 '3파전'
  • 4.15 총선과 함께 제주도의회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고 있는데요. KCTV는 재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여당과 야당, 무소속까지 3명이 출사표를 던진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입니다. 허은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은 헬스케어타운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지역입니다. 인구 수는 2만 3천179명,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8천 465명 입니다. <허은진 기자> "故 윤춘광 의원의 별세로 재보궐선거가 진행되는 동홍동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미래통합당 오현승 후보, 무소속 김도연 후보가 등록을 마치며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김대진 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해 도의회 입성에 다시 도전합니다. 올해 51살로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사회적약자와 소외계층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시민문화체육복합 센터 건립, 주차문제 해결,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대진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동홍동뿐만 아니라 서귀포시 구도심 지역 주민 대부분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영장이 있는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오현승 후보가 다시한번 도의회 입성에 도전합니다. 올해 56살로한양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동홍동연합청년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오 후보는 동홍동 출신으로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다며 음식특화거리 조성, 동홍동 산지물 일대 건강공원 조성, 바다 찾기 운동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오현승 / 미래통합당 도의원 후보>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제도 살아나고 외부에서 관광객들도 오실꺼고 도민들도 몰려서 동홍동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등록 마감을 앞두고 무소속 단일화를 이뤄낸 김도연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사업들을 발굴해 해결해나가겠다며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섰습니다 올해 54살로 제주전문대학을 중퇴하고 현재 동홍마을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헬스케어타운 사업 완공, 가시머리물 복원 습지공원 조성, 서귀포향토오일장의 야시장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도연 / 무소속 도의원 후보> "관광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돌아갑니다. 놀고 즐길 데가 없다는겁니다. 코로나19때문에 동홍동 골목상권도 굉장히 많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을) 조기 완공해서 관광객들을 동홍동으로…."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이후 줄곧 민주당 계보를 잇는 후보가 당선된 동홍동 선거구.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이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30(월)  |  허은진
  • 민주당, "미래한국당 4·3 모욕인사 비례대표 철회"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4.3을 모욕한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4.3을 좌익 폭동으로 표현한 인사를 비례대표로 공천하면서 도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해당 후보의 공천 배제와 후보자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4월 임시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2020.03.30(월)  |  김용원
  • 제주도, 美유학생 모녀 손해배상 소장 접수
  • 코로나19 증상이 있었음에도 4박 5일 동안 제주를 다녀간 미국 유학생 모녀와 관련해 제주도가 빠르면 오늘(30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30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미국 유학생 모녀가 다녀간 업소 6곳과 함께 1억원 이상의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에 맞선 의료진의 사투와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에 무임승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자가격리 위반에 대한 강력한 경종을 울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3.30(월)  |  변미루
  • [5시 뉴스] KCTV, 4.15총선 여론조사 결과 7시 발표
  • 4.15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가 잠시후인 7시 발표됩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어 헤드라인 제주 등 도내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지난 28일부터 이틀동안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여론 조사는 주요 정당의 후보 공천이 확정되고 공식 후보 등록이 끝난 후 실시된 첫 번째 여론조사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KCTV제주방송 종합뉴스 시간인 저녁 7시에 발표되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제주일보와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 2020.03.30(월)  |  이정훈
  • 둘째 아이 출산하면 최대 1천 500만원 지원
  • 제주도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둘째 아이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에 상관 없이 5년 동안 1천만 원에서 1천 5백만 원 상당을 지원합니다. 지원 형태는 주거비나 교육비, 교통비 3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생산가능인구 기준 연령을 69살로 상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20.03.30(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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