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등교개학 사실상 연기…후속 대책 마련"
  •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4월 6일 예정된 각급학교 개학이 사실상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학생들의 집단 감염 예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원희룡 도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한번 보시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4월 6일로 예정되었던 유치원과 초중고의 '등교 개학'이 사실상 연기되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등 대입 일정도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제주도는 후속 대책을 면밀하게 마련하겠습니다. 부모님들의 자녀 돌봄 부담이 가중되시겠지만, 제주도는 긴급 돌봄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다시 전반적인 점검을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서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의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현장 점검도 강화하겠습니다.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얼마나 지속될 지 알 수 없어서 불확실성이 큰 시기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시간표를 규정할 수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이러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변화하는 상황에 발맞춰 위기 대응 체계를 조정하고 개선하면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2020.03.31(화)  |  최형석
  •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자 1개월 분 선지급
  • 코로나19 여파로 노인 일자리 사업 역시 중단된 가운데 제주도가 이들 어르신에 대해 활동비를 선지급합니다. 선지급하는 활동비는 한달분인 27만원으로 대상은 이미 공익활동 대상으로 선발된 어르신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주에선 모두 9천여 명의 어르신이 활동비 선지급 신청 대상자 입니다.
  • 2020.03.31(화)  |  문수희
  • 4·3 추념식 축소 봉행…"온라인으로 추모"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4.3희생자 추념식을 축소 봉행하는 대신 온라인 추모 동참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감염병에 취약한 65살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은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했고 마을별 위령제도 축소해 봉행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대신 4.3평화재단 홈페이지에 사이버 참배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추모관을 각각 개설해 4.3 영령에게 헌화하고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3일 4.3평화공원에서 일부 유족과 관계자 등 150여 명만 참석시킨 가운데 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봉행할 예정입니다.
  • 2020.03.31(화)  |  조승원
  • 축제 등 88건 취소·연기…"관련 예산 재편성"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에선 모두 88건의 축제와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상반기 개최할 것으로 예정됐던 제주들불축제와 왕벚꽃축제, 4.3희생자 추념식 전야제 등 모두 22건이 취소됐고 66건이 하반기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은 모두 82억 2천여 만원이며, 이 예산은 전액 삭감한 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사업에 재편성해 집행할 예정입니다.
  • 2020.03.31(화)  |  문수희
  • 일간지 20200331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어떤 기사들이 실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지역경기가 급격히 악화됐다는 소식.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1면... 코로나19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62만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지난 1월보다는 50%가 급감했습니다. 때문에 전세버스는 단체관광이 1000건 넘게 취소되며 27억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숙박과 음식, 도소매업은 물론 대형마트와 외식업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은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건설 등을 중심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5면....개학 불투명 어제 제주도교육청이 유튜브 온라인으로 진행한 생방송 회의에서 학부모들은 코로나 사태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학부모들은 유뷰브 회의에서 개학을 예정대로 하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했고, 원격수업은 어떻게 시켜야 하느냐 개학 후 기숙사 운영은 하느냐는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또 만약 등교를 않았을때 출석은 인정하는지, 학교에 방역 물품은 충분한지 등 감염예방에 대한 우려도 컸습니다. 하지만 한때 접속자가 1600여 명이 몰릴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는데도 교육청의 질의답변이 30분 만에 끝나 탁상행정이라는 지적도 나왔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주일보 - 6면.... 내 땅이라고 제주시가 마을 안길에 펜스를 치고 가로 막은 토지주를 교통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은 애월읍 유수암리에서 벌어졌는데요, 토지주가 주택 건설 승인을 받으려고 경계측량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땅이 도로에 일부 포함된 사실을 알게 되자 50m가량 펜스를 쳐 차량 통행을 가로막으면서 벌어졌습니다. 주민들과 갈등이 심화되자 제주시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지만 토지주가 사유재산 침해라며 맞서자 제주시가 급기야 경찰에 교통방해 혐의로 고발하게 됐다고 합니다. - 10면... 제주어 대사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어 기록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제주어대사전 편찬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제주도는 기존 제주어사전의 자료를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제주어 어휘 4만개 이상을 수록한 제주어대사전을 2024년까지 편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작업은 도내외 언어 전문가들이 필요성을 제기하는 제주어 웹사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기초 작업이 될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다음 제민일보 - 3면....4.3 총선 쟁점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4.3특별법 국회 처리가 무산된 것을 놓고 이번 총선에 쟁점화하려 한다는 비판 기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4.3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은 이유가 미래통합당의 반대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특별법 처리가 안된 이유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라고 두 당 모다 네탓 공방을 벌이는 상황입니다. 이에대해 4.3을 선거 쟁점화 하는 것을 멈추고, 여야를 떠나 해결에 역량을 모으라는 도민 사회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2면.... 둘째 낳으면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제주도가 둘째아를 출산하면 5년간 최고 1500만원까지 지원하는 강도 높은 출산지원정책을 펴기로 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제주도는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는 소득과 상관없이 주거비 1500만원이나 교육비, 전기차보조금 1000만원 이렇게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올해 고령인구가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합계출산율이 1.15명까지 떨어져 인구절벽을 코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처음 5년간은 2500가구를 대상으로 1000억원을 지원하고 이후부터는 매년 3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 한라일보 - 2면... 해외 입도객 제주도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현장 검사를 시작한 어제, 국제선 항공기 운항재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는등 시행 첫날 다소 혼란이 있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어제 오전 제주국제공항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한 춘추항공편이 승객 50여명을 태우고 도착했는데 한꺼번에 빠져나오는 승객들을 붙들고, 문진표 작성과 코로나19 안내를 하는 바람에 국제선 안내데스크가 크게 혼선을 빚었다고 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어제부터 워킹 스루 진료소를 설치해 모든 해외방문 이력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특별기 운항 사실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다소 미흡한 점을 드러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청년가구 내 집 마련이 꿈같은 요즘, 집을 두 채 이상 소유한 청년가구 비중이 제주가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청년가구는 5만 2,900가구로 이 가운데 주택소유 가구는 34%, 무주택 가구는 66%라고 합니다. 도내 청년가구의 주택소유율은 34%로 전국에서 12위로 내집 마련은 여전히 어렵지만 그러나 주택소유가구들의 평균 소유 주택수는 1.26채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2채 이상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23%로 역시 전국에서 가장 많았는데요, 가구주 연령대는 30대 후반, 가구원수는 5인 이상, 3세대 이상이 대부분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31(화)  |  오유진
KCTV News7
03:09
  • <여론조사> 제주시 갑…송재호 34.8% - 장성철 28%
  • 4.15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공동 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4사가 출마 후보를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와 당선 예상후보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 34.8%, 미래통합당 장성철 28%, 무소속 박희수 7%, 정의당 고병수 6.4%, 우리공화당 0.4%, 무소속 현용식 0.2%의 지지도를 얻었습니다. 지지 후보가 없다 13.2%, 모르겠다는 응답은 10%로 나타났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지에 상관 없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41.6%, 미래통합당 장성철 22.7%, 무소속 박희수 4.4%, 정의당 고병수 3.6%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26.8%였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 미래통합당 24.9%, 정의당 7.4%, 그리고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1.6%를 보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7.7%, 모르겠다 4%였습니다.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정당 투표에서 누구를 뽑을지 물었더니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 29.7%,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23.8%로 조사됐습니다. 정의당 13.4%, 열린민주당 6%, 국민의당 2.2%, 친박신당 1.8%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투표할 정당이 없다 10.8%, 모르겠다 9.6%였습니다. 이번 총선에 투표할지도 물었습니다. 꼭 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 응답이 75.4%로 가장 높았고 아마 할 것이다 14%, 아마 하지 않을 것이다 4.4%, 투표하지 않겠다 2.8%, 모르겠다는 응답은 3.4%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제주시 갑 선거구에 사는 만 18살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9.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시 갑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5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20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9.5% (2,589명 중 505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3월 28 ~ 29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
  • 2020.03.30(월)  |  조승원
KCTV News7
02:40
  • <여론조사> 제주시 을 오영훈 49.9% - 부상일 28.9%
  • 이어서 제주시을 선거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선호도는 더불어시민당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49.9%로 가장 높았고,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28.9%,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1.4%, 민중당 강은주 후보 1.2%,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 0.2%, 선호하는 후보 없음 10.6%,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7.8%입니다. 지지여부에 상관없이 총선에서 누가 당선될 지 당선 예상후보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53.1%,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24.4%,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1.2% 순이었습니다.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20.3%입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6%, 미래통합당 21.1%, 정의당 5.8%, 열린민주당 2.6%, 국민의당 2.4%, 지지하는 정당 없다는 14.5%입니다. 이번총선 비례정당 투표에서 어느 당에 투표할 지 물었습니다. 더불어시민당이 31.1%, 미래한국당 20%, 정의당 13%, 열린민주당 8.5%, 국민의당 4.5%, 투표하지 않겠다 11.5%,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7.7%입니다. 응답자의 74.3%가 이번 총선에 꼭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아마 할 것이다 15.1%, 투표하지 않겠다 1.6%,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2.6%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제주시 을 선거구에 사는 만 18살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8.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시 을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2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20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8.9% (2,660명 중 504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3월 28 ~ 29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
  • 2020.03.30(월)  |  김용원
KCTV News7
02:45
  • <여론조사> 서귀포시 위성곤 48.5% - 강경필 29.3%
  • 이어서 서귀포시 선거구 여론조사 결괍니다. 서귀포시 역시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 선호도는 더불어시민당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48.5%,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29.3%,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가 1%였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9.9%, 모르겠다는 응답은 11.3%입니다. 지지하는 후보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2.9%,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27%를 얻었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는 1%, 모르겠다는 답변은 19%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4%로 가장 높았고 미래통합당 21.9% 정의당 7.6%, 국민의당 2.6%, 열린민주당 2.4% 순이었습니다. 이번 총선 비례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뽑을지 묻는 질문엔 더불어시민당 28.5%, 미래한국당 22.5%, 정의당 11.5%, 열린민주당 7.3%, 국민의당 4.9% 순으로 답했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꼭 투표 하거나 할 것 같다는 응답은 88.8%, 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 4.6%, 투표하지 않겠다는 3%, 모르겠다는 응답은 3.7% 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8일 하루동안 서귀포시 선거구에 사는 만 18살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2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20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20.9% (2,421명 중 507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3월 28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
  • 2020.03.30(월)  |  김수연
KCTV News7
02:34
  • 美 유학생 모녀 소송 청구…강남구청장 '사과'
  • 코로나19 증상이 있었음에도 제주를 다녀간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제주도가 오늘(30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자체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한편 이 모녀를 두둔해 논란이 됐던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공식 사과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4박 5일 동안 제주여행을 다녀간 강남구 출신 미국 유학생 모녀를 상대로 제주도가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부의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제주 여행을 강행하면서 지역사회에 피해를 입힌 데 책임을 묻기 위해섭니다. <변덕승 / 제주도 특별자치법무담당관> "각 업체에 대한 방역, 그리고 지원비, 자가격리에 대한 지원비 등을 모두 포함했습니다. 금액은 나중에 계속 보완할 예정입니다." 소송에는 제주도를 포함해 피해 업체 2곳과 자가격리자 2명이 참여했습니다. 청구한 금액은 1억3천여만 원 규모입니다. 휴업으로 인한 영업 손실과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낙인으로 인한 정신적 손실 등이 포함됐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은 서울시가 신천지 측을 상대로 제기한 이후 전국에서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소송을 통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위반한 일탈행위에 강력한 경종을 울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수많은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라는 기반에 이러한 무임승차의 얌체 짓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이 모녀를 '선의의 피해자'라고 지칭해 국민적 공분을 샀던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파면을 요구하는 청원까지 나오자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순균 / 서울 강남구청장>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민과 강남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업체와 자가격리자가 앞으로 더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모녀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나오거나 책임 회피를 위한 허위 진술이 드러날 경우 형사 고발까지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30(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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