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강경필,"4·3특별법, 민주당이 반성해야"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4개 언론사가 마련한 4.15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 정권의 정책 실패로 위기에 처해있다며 현역의원 교체가 필요하다는 강경필 후보.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고 서귀포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고, 우리 서귀포시에 활력을 넣고 서귀포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 이런 다짐을 하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강 후보는 먼저 1차 산업에 대한 대책으로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을 공약했습니다.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도 약속했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지 2년이 지났는데도 법안 처리가 되지 못한 것은 민주당 의원들의 노력 부족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제주도 3개 지역구 현역 민주당 의원들이 반성해야 된다. 반성 정도가 아니라 도민과 유족들에게 사과를 해야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논란과 관련해서는 이미 확정된 사업이라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금 사업을 중단하고 갈등 해소 방안을 기다리자고 얘기 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공항 건설로 이주해야 하는 지역주민에 대한 대책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마을을 떠나서 이주해야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 분들에게 우선 충분한 보상을 일단 해드리고 그리고 나서 동시에 이 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어떤 공항 배후도시를 빨리 건설해야 된다." 강 후보는 이와함께 서귀포지역의 열악한 의료인프라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 해양 레저 등 특성화된 전문학교 설립을 공약하며 서귀포시를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4.01(수)  |  최형석
  • 코로나19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코로나19 사태에 투입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팀들을 위한 제주도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제주대학교 병원과 서귀포 열린병원 등 도내 선별진료소와 제주도 방역팀에 한라봉 50여 박스를 지원했습니다. 이밖에도 도내 읍면동 자생단체 등 63개 단체에서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만들어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나눔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2020.04.01(수)  |  김수연
  • 6일부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 제주도가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따른 원서를 접수합니다.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선발 규모는 간호와 보건진료 8급 11명을 비롯해 일반행정직 등 9급 304명 등 모두 315명입니다. 18살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올해 1월 이후 현재까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1월 이전까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로 예정돼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불가피한 경우 연기될 수 있습니다.
  • 2020.04.01(수)  |  조승원
  • "4·3위령제 대폭 축소…온라인 추념"
  •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이틀 앞으로 다가온 4.3추념식도 대폭 축소 봉행됩니다. 제주도는 홈페이지에 마련된 추모관에서 4.3의 정신을 기려주시기를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라는 비상 국면 속에 4월을 맞게 되었습니다. 4.3추념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월 3일은 4.3영령을 기리고 아픔을 나누며,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아시다시피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최소 인원 150명만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4.3 위령제를 진행하는 마을 8곳 중 2곳은 취소하였고, 나머지 6곳도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제관 중심으로만 봉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사회적인 거리두기 때문에 추념식장에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4월 3일 오전 10시에 사이렌이 울리면 각자의 자리에서 묵념해주시고, 제주도 홈페이지에 마련된 4.3희생자 온라인 추모관에서 화해와 존중, 통합의 4.3정신을 기려주시기 바랍니다.
  • 2020.04.01(수)  |  최형석
  • "정부 재난지원금-제주형 지원금 별도 지원"
  • 코로나19에 따른 생계 위기 가정에 대한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제주도의 생활지원금이 각각 별도로 지원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코로나 브리핑에서 정부 지원은 정부대로 나가게 되며 큰 틀에서 제주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 방침은 철회하지 않을 것이며 별도로 2개가 지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지원금이 5월 중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제주 지원금의 지급 시기나 대상, 금액 등에 대해서는 현재 조정하는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정부 지원이 늦어진다면 제주도가 먼저 지원할 수도 있다면서 현재 실무 준비 단계로 결정까지는 2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04.01(수)  |  조승원
  • "내일부터 2주간 공식 선거운동 돌입"
  • 4.15 총선에 따른 공식선거운동이 내일부터 2주간 시작됩니다. 공개장소 연설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가능하며 확성장치는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녹음기 또는 녹화장비는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후보자는 TV나 라디오 매체를 통해 각각 두 번씩 방송 연설을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대가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고 후보자 비방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 2020.04.01(수)  |  김용원
  • "보건소, 결핵 검진 소홀…직원 2명 '양성 판정'"
  • 결핵 환자를 관리하는 보건소 직원들이 검진을 제때 받지 않아 일부 직원이 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도내 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36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감사 결과를 보면 의료기관 종사자는 매년 결핵 검진을 받도록 돼 있지만, 도내 보건소 직원 240여 명이 결핵 검진을 받지 않았고 감사 기간 중 잠복결핵 감염 검진을 실시한 결과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화학보호복 비축 물량이 부족하고 보건소 공용차량 보험업체를 임의로 선정하거나 목적에 맞지 않게 사업비를 사용한 사례 등이 적발됐습니다.
  • 2020.04.01(수)  |  조승원
  • 일간지 20200401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최저임금 상승과 코로나 여파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무인화 업소들이 늘고 있는 요즘 분위기, 신문 사회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 4면.... 인건비라도 현재 제주지역에는 195개 주유소 가운데 16곳이 셀프주유소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는 2017년과 비교해 4배가 증가한 겁니다. 인건비 지출이 늘면서 장기적으로 셀프 주유기를 교체하는게 경제적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주유소와 함께 세탁소, 노래방, 숙박업소 등에서도 무인 결제 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인 결제시스템인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카운터 담당 등 알바생 평균 1.5명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3면... 우도등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4월의 등대로 우도등대가, 또 4월의 무인도서로는 추자도의 쇠머리섬이 선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우도등대는 1905년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군수물자를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설치한 것을 2003년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립해 지금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우도의 명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생김새가 소머리를 닮았다고 이름 붙여진 추자도 부속섬 쇠머리섬은 일출 광경이 장관이라서 새벽을 여는 섬으로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해수부의 4월의 등대와 부속섬으로 각각 선정돼 전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첫 온라인 개학 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학교도 학생도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기사, 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당초 6일 예정된 개학을 사흘 뒤인 9일로 연기하고 고3, 중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보호자 없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게 어렵고, 고학년의 경우도 교육에 필요한 장비가 집에 없는 경우도 있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도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웹캠과 마이크, 고성능 pc 등의 장비를 당장 구하기가 어렵고, 쌍방향 수업은 더욱 어려운 실정이라는데요, 어쨌든 도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각 학교에 준비 지침을 내려보낸 상황이라고 합니다. - 3면....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인근 바다에 공사장에서 나온 흙탕물이 흘러들어 미관 뿐만 아니라 생태계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입구 갑문교 부근 바다에는 주변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었다는데요, 5개월째 우수관을 통해 흙탕물이 넘치고 있지만 오탁방지망을 설치해도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서귀포시는 시공사가 흙탕물 배출량을 지키고 있고 오염물질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는데요, 하지만 주민들은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바다가 흙탕물이라는게 말이되는냐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 제민일보 - 4면... 제주서도 부주의(사진) 과속 불법주정차 단속이 강화되자 번호판을 가리고 운행하는 얌체운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내 자동차 번호판 가림 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2017년 92건이던 것이 지난해는 186건으로 두 배가 증가했고, 올해도 3월까지 51건이 적발됐습니다. 무인단속 카메라를 피하려고 종이나 스티커로 번호판을 가리거나 트렁크를 열어두기도 하고, 번호판을 고의로 구부리는 등 수법도 가지가지라는데요, 이런 차량이 사고를 내고 도주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50만원, 재차 적발되면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고 신문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 7면.... 농어촌진흥기금 올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이 358억원 초과했지만 제주도가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 결과 2,858억원이 접수돼 올 상반기 계획한 2,500억원을 358억원 초과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후 농어가들이 겪는 경영위기를 감안해, 감액하지 않고 100% 수용하기로 하고 하반기 부족한 기금은 추경으로 메꿀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에따라 0.7% 초저금리 조건으로 농어민들에게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이 곧 지원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코로나19 때문에... 법정 고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실형을 선고 받은 피고인들에게 법정 구속을 유예하는 일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제주지법 형사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상습사기와 업무방해로 기소된 30대 피고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지만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범정구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7일에도 사기혐의로 기소된 7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법정구속을 받지 않았는데요, 불구속 상태로 상급심 재판을 받도록 한 겁니다. 이런 결정은 현재 제주교도수가 수용률 130%로 정원을 크게 초과해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를 우려한 조치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축제, 행사 줄취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거나 연기된 축제와 행사 예산이 경제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들불축제를 비롯홰 왕벚꽃축제와 유채꽃축제, 4.3전야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나 연기된 행사는 22건으로 제주도는 해당 에산 35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추경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반기로 연기한 66개 축제와 행사, 46억원도 일정 조정후 삭감하게 되면 약 82억원에 이르는 예산은 경기활성화와 내수진작에 사용한다는 제주도 방침,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4.01(수)  |  오유진
KCTV News7
02:36
  • [도의회 재보궐선거] 대정읍…여당 VS 무소속
  • 제주도의회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점검해 보는 순서로 오늘은 대정읍 선거구입니다. 故 허창옥 의원의 별세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인데 여당과 무소속 후보간 1대1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는 자타공인 제주 1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넓은 지역만큼이나 영어교육도시와 송악산 개발, 해상풍력 사업과 같은 다양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는 곳입니다. 인구는 2만 1천366명,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7천610명입니다. <허은진 기자> "대정읍 재보궐선거에는 여당과 무소속 후보 간의 1대1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정규 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해 도의회 입성에 도전합니다. 올해 44살로 제주대학교 원예과학과를 졸업하고 서귀포시 법무사 사무원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이 법과 제도적으로 충돌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주차타워 조성, 모슬포항 확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정규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아들 둘, 딸 하나를 키우면서 지역 내에 뛸 수 있는 공간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활기차게 웃을 수 있는 공간들을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하면서 지역 내에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꼭 건립하겠습니다." 이에 맞서 무소속 양병우 후보도 도의회 입성을 위한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올해 61살로 탐라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정읍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양 후보는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경력과 경륜으로 대정읍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1차산업 소득 안정화, 영어교육도시 사업 추진 완료, 구도심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양병우 / 무소속 도의원 후보> "1차 산업 중에서도 소라 문제라던가 넙치 문제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정읍의 마늘 문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제 마늘에 대해서 가격 안정이라던가 소득보장, 출하 문제가 크게 걸려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지난 4회 지방선거에서부터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를 잇따라 선택해 온 대정읍 선거구.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지, 또 기존 대정읍 주민뿐만 아니라 영어교육도시 등으로 정착한 주민들의 표심은 누구에게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0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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