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401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4.01 07:54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최저임금 상승과 코로나 여파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무인화 업소들이 늘고 있는 요즘 분위기,
신문 사회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 4면.... 인건비라도

현재 제주지역에는 195개 주유소 가운데 16곳이
셀프주유소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는 2017년과 비교해 4배가 증가한 겁니다.

인건비 지출이 늘면서 장기적으로 셀프 주유기를 교체하는게
경제적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주유소와 함께 세탁소, 노래방, 숙박업소 등에서도
무인 결제 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인 결제시스템인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카운터 담당 등 알바생 평균 1.5명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3면... 우도등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4월의 등대로 우도등대가,
또 4월의 무인도서로는 추자도의 쇠머리섬이 선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우도등대는
1905년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군수물자를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설치한 것을 2003년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립해
지금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우도의 명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생김새가 소머리를 닮았다고 이름 붙여진 추자도 부속섬 쇠머리섬은
일출 광경이 장관이라서 새벽을 여는 섬으로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해수부의 4월의 등대와 부속섬으로 각각 선정돼
전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첫 온라인 개학

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학교도 학생도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기사, 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당초 6일 예정된 개학을 사흘 뒤인 9일로 연기하고
고3, 중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보호자 없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게 어렵고,
고학년의 경우도 교육에 필요한 장비가 집에 없는 경우도 있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도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웹캠과 마이크, 고성능 pc 등의 장비를 당장 구하기가 어렵고, 쌍방향 수업은 더욱 어려운 실정이라는데요,
어쨌든 도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각 학교에 준비 지침을 내려보낸 상황이라고 합니다.

- 3면....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인근 바다에 공사장에서 나온 흙탕물이 흘러들어
미관 뿐만 아니라 생태계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입구 갑문교 부근 바다에는
주변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었다는데요,

5개월째 우수관을 통해 흙탕물이 넘치고 있지만
오탁방지망을 설치해도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서귀포시는 시공사가 흙탕물 배출량을 지키고 있고
오염물질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는데요,
하지만 주민들은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바다가 흙탕물이라는게
말이되는냐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




제민일보

- 4면... 제주서도 부주의(사진)

과속 불법주정차 단속이 강화되자
번호판을 가리고 운행하는 얌체운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내 자동차 번호판 가림 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2017년 92건이던 것이
지난해는 186건으로 두 배가 증가했고,
올해도 3월까지 51건이 적발됐습니다.

무인단속 카메라를 피하려고
종이나 스티커로 번호판을 가리거나
트렁크를 열어두기도 하고,
번호판을 고의로 구부리는 등 수법도 가지가지라는데요,

이런 차량이 사고를 내고 도주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50만원,
재차 적발되면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고 신문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 7면.... 농어촌진흥기금

올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이 358억원 초과했지만
제주도가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 결과
2,858억원이 접수돼
올 상반기 계획한 2,500억원을 358억원 초과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후 농어가들이 겪는 경영위기를 감안해,
감액하지 않고 100% 수용하기로 하고
하반기 부족한 기금은 추경으로 메꿀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에따라 0.7% 초저금리 조건으로
농어민들에게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이 곧 지원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코로나19 때문에... 법정 고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실형을 선고 받은 피고인들에게
법정 구속을 유예하는 일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제주지법 형사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상습사기와 업무방해로 기소된 30대 피고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지만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범정구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7일에도 사기혐의로 기소된 7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법정구속을 받지 않았는데요,
불구속 상태로 상급심 재판을 받도록 한 겁니다.

이런 결정은 현재 제주교도수가 수용률 130%로 정원을 크게 초과해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를 우려한 조치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축제, 행사 줄취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거나 연기된 축제와 행사 예산이
경제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들불축제를 비롯홰 왕벚꽃축제와 유채꽃축제, 4.3전야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나 연기된 행사는 22건으로

제주도는 해당 에산 35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추경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반기로 연기한 66개 축제와 행사, 46억원도
일정 조정후 삭감하게 되면
약 82억원에 이르는 예산은
경기활성화와 내수진작에 사용한다는 제주도 방침,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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