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결핵 검진 소홀…직원 2명 '양성 판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4.01 11:10

결핵 환자를 관리하는 보건소 직원들이
검진을 제때 받지 않아
일부 직원이 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도내 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36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감사 결과를 보면
의료기관 종사자는 매년 결핵 검진을 받도록 돼 있지만,
도내 보건소 직원 240여 명이 결핵 검진을 받지 않았고
감사 기간 중
잠복결핵 감염 검진을 실시한 결과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화학보호복 비축 물량이 부족하고
보건소 공용차량 보험업체를 임의로 선정하거나
목적에 맞지 않게 사업비를 사용한 사례 등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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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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