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4·3특별법, 민주당이 반성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4.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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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4개 언론사가 마련한 4.15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 정권의 정책 실패로 위기에 처해있다며 현역의원 교체가 필요하다는 강경필 후보.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고 서귀포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고, 우리 서귀포시에 활력을 넣고 서귀포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 이런 다짐을 하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강 후보는 먼저 1차 산업에 대한 대책으로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을 공약했습니다.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도 약속했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지 2년이 지났는데도 법안 처리가 되지 못한 것은 민주당 의원들의 노력 부족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제주도 3개 지역구 현역 민주당 의원들이 반성해야 된다. 반성 정도가 아니라 도민과 유족들에게 사과를 해야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논란과 관련해서는 이미 확정된 사업이라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금 사업을 중단하고 갈등 해소 방안을 기다리자고 얘기 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공항 건설로 이주해야 하는 지역주민에 대한 대책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마을을 떠나서 이주해야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 분들에게 우선 충분한 보상을 일단 해드리고 그리고 나서 동시에 이 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어떤 공항 배후도시를 빨리 건설해야 된다."

강 후보는 이와함께 서귀포지역의 열악한 의료인프라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 해양 레저 등 특성화된 전문학교 설립을 공약하며 서귀포시를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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