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483명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가 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자가격리대상은 확진자와 접촉한 173명과 해외입국에 의한 310명 등 전체 48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외입국으로 급증하고 있는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500명 규모의 전담반을 구성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4.06(월)  |  김수연
  • 제주 광어 이어 축산물도 드라이브 스루 판매
  • 양식 광어에 이어 제주 축산물도 드라이브 스루로 할인판매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화로에 있는 제주포크 테마파크에서 돼지고기와 닭고기, 유제품에 대해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합니다. 가격은 도매가 수준으로 책정합니다. 한편 앞서 닷새간 실시된 제주광어 드라이브 스루 행사에서는 준비한 물량이 모두 매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0.04.06(월)  |  김수연
  • 제주도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최장 3년 연장
  • 제주도 개발부담금 납부기한이 최장 3년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위해 개발부담금 납부 기한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치성 유흥업소를 제외한 의료와 여행, 공연, 유통, 숙박음식업 등의 납세자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납부기간을 연장할 방침입니다.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이면 최장 5년까지 분할 납부도 가능합니다.
  • 2020.04.06(월)  |  김수연
  • 애조로 마지막 '회천-신촌' 도로 건설 착수
  • 애조로 마지막 구간인 회천-신촌 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가 착수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678억원을 투입해 회천과 신촌을 잇는 4차로의 대체 우회도로를 건설합니다. 이 공사가 마무리 되면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서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26.3km 의 도로가 완전히 개통됩니다.
  • 2020.04.06(월)  |  김수연
  • 서귀포시, 저소득층에 소비쿠폰 지급
  • 서귀포시가 내일(7일)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소비쿠폰을 지급합니다. 소비쿠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4인가구 기준으로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는 140만원, 주거·교육급여와 차상위 계층은 108만원의 쿠폰이 선불카드 또는 상품권을 통해 지급되고 가구원 외 대리인의 수령은 불가합니다.
  • 2020.04.06(월)  |  허은진
  • 일간지20200406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각급 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하고 있지만 특성화고등학교는 실습 수업을 대체할 수 없어서 취업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6면.... 특성화고 교육부의 온라인 개강 방침에 따라 도내 특성화고등학교도 우선 이론 위주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취업준비를 위한 기능경기대회, 취업박람회, 자격증 시험 등의 일정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고, 현장 실습을 위한 기업과의 연계 과정도 진행이 어려운 실정이어서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도교육청 역시 특성화고 고3 학생들의 취업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론 수업 권고 밖에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6면... 나흘째 먼춰선 주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두 개 도항선사의 갈등으로 인해 한림항과 비양도를 오가는 도항선이 나흘째 멈춰섰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비양도에는 2017년부터 취항한 제1도항선사와 지난해 취항한 제2선사 이렇게 두 개 선사가 운항중입니다. 그런데 선착장 사용과 공유수면 사용 등에서 소송까지 가는 갈등을 빚더니, 급기야 지난 2일에는 항구에 진입하는 도항선을 상대편 선사측 주민들이 막아서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제주시가 두 개 선사를 상대로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이렇게 갈등이 오히려 커지자 주민과 관광객 수송을 위해 행정선을 띄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코로나19로 불안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2월부터 제공하는 심리상담이 1000건을 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으로 전화상담과 문자안내 등 1500여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는데요, 자가격리자들은 사회와 멀어진 고립감과 우울감,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경제적 이유로 인한 불안감 등이 많다고 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면 자가격리자가 아니더라도 망설이지 말고 심리지원을 이용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6면... 제주지역 직장인 제주지역 직장인들의 비만도가 최근 크게 늘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도내 비만율은 2010년 37.2%에서 42.4%로 10년새 5.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특히 고혈압 등 성인병의 진단지표인 허리둘레는 정성범위를 초과한 경우가 남자는 27%에서 37%, 여자는 15%에서 24%로 크게 증가했다는데요, 제주지역 직장인들이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잦는 회식과 음주 습관이 비만 급속히 늘어나는 이유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제주 3월 올해 3월 평균기온이 200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따뜻했다고 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월 제주도 평균기온은 11.9도로 평년보다 1.9도 높았는데요, 이는 2002년 12.2도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이라고 합니다. 특히 제주시는 1923년 관측이래 3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다고 하는데요, 차갑고 건조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발달하지 못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4면.... 9살 홍준이가 뇌사판정을 받은 9살 어린이가 오늘 장기를 기증하고 떠난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주인공은 지난 1일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눈을 뜨지 못한 9살 고홍준 군으로 고군의 부모는 홍준이가 더 행복하고 부지런히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기 기증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태어나 한번도 빛을 보지 못한 아이에게 안구도 기증하기로 했는데요, 고군의 엄마.아빠는 홍준이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거라 믿는다며 평생 고마운 아이로 기억할 생각이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 4면.... 해녀 물질 안전사고 4~6월 집중 제주해녀의 물질 안전사고가 4월부터 6월사이에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동안 해녀 물질 안전사고는 64건이 발생했는데 전체의 40%가 우뭇가사리 채취시기인 4월부터 6월사이에 집중됐다고 합니다. 대부분 고령해녀들의 심정지가 원인인데요 지난 4일 저녁에도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해상에서 8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6면.... 홈술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하면서 제주맥주의 올 1분기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제주맥주는 올해 1분기 편의점과 대형매장 등을 통한 매출이 지난해 여름 성수기 때보다도 두 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편의점 매출 증가가 눈에 띠는데요, 맥주 비수기에 나타난 현상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제주맥주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홈술족, 즉 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을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4.06(월)  |  오유진
KCTV News7
00:44
  • 제주도, 10~12번 확진자 접촉자 자가격리·방역 완료
  • 제주도가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이용한 시설 방역과 접촉자 30여 명에 대한 자가격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워크스루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10번과 12번 확진자와 접촉한 항공기 승객과 가족 등 26명을 자가격리하고 선별진료 대기소와 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마쳤습니다. 또 9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11번 확진자와 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 함께 있었던 5명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11번 확진자는 지역 감염이 아니라 9번 확진자에 의한 2차 감염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4.05(일)  |  김용원
  • 제주도, 이달 중 재난긴급지원금 선별 지급
  • 제주도가 이달 중으로 지자체 차원의 재난긴급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5일) 브리핑에서 급여와 건물임대료 소득이 유지되거나 기초생활보장 급여 등 공공급여를 받는 경우 그리고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는 가구를 제외한 모든 도민에게 이달 중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도민에게 선별 지원하는 것이 도민 생존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며 조만간 대상 가구 수와 지급액 등을 정한 뒤 모두 5백억 원 규모의 재난기금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4.05(일)  |  김용원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19일까지 연장…"동참 당부"
  •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까지 2주일 연장한 가운데 원희룡 지사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코로나 감염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 온 국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2주간 해외를 입국한 사람들은 제주 방문을 자제하고 제주도민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거리두기를 강조한 노인요양시설은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외부 접촉을 철저히 차단하고 종교시설 등은 기존의 강화된 방역지원과 현장점검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4.05(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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