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이달 중으로
지자체 차원의 재난긴급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5일) 브리핑에서
급여와 건물임대료 소득이 유지되거나
기초생활보장 급여 등 공공급여를 받는 경우
그리고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는 가구를 제외한
모든 도민에게
이달 중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도민에게
선별 지원하는 것이
도민 생존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며
조만간 대상 가구 수와 지급액 등을 정한 뒤
모두 5백억 원 규모의 재난기금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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