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주 9번째 확진자 발생…이번에는 남미 유학생
  • 제주지역에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남미 유학생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9일) 오후 4시 20분쯤 남미 유학생인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당일 제주로 입도했으며 어제(28일)부터 발열과 오한증상을 보여 제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역학조사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입도 후 27일까지 무증상이었고 가족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고 진술했습니다. 제주대는 해당 여성을 제주대학교 격리병상에 입원조치함과 동시에 정확한 동선 확인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0.03.29(일)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유럽·미국발 확진 '공포'…'워킹스루 진료소' 운영
  • 최근 제주에서도 유럽과 미국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는 모두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제주공항에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워킹스루진료소를 설치하고 모든 해외방문이력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4일부터 현재까지 엿새동안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명. 도내 확진자 5번부터 8번까지 모두 유럽과 미국발 환자 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며 당분간 한국으로 돌아오려는 귀국자들의 발길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제주로 들어오는 입국자들은 하루 평균 60여 명.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모두 80여 명의 입국자가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4명 모두 미국과 유럽 체류 이력이 있고 이 중 7,8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국내로 입국한 뒤에도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자기격리를 하면서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발 바이러스 유입의 공포가 커지며 앞으로 제주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방문 이력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워킹스루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해외방문이력자가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즉시 설치된 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격리 시설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양성일 경우 즉시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며 음성이 나오더라도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공항 워킹스루 진료소에는 모두 20명의 의료진이 투입되며 하루 최대 80명 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위킹스루 진료소는 제주공항에 도착한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분들이 제주도 입도하는 과정에서 발열이 발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시내에서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공항 자체에서 검사가 이뤄지고..." 제주도는 해외방문이력자 뿐 아니라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3.29(일)  |  문수희
  • 4·3 추념식 안전에 '집중'…행사장 이중 발열검사
  • 제주도가 올해 4.3 72주기 추념식을 안전분야에 집중해 봉행합니다. 이를 위해 추념식 좌석의 경우 2미터 이상 공간을 띄어 배치하고 행사장에 입장하는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중 발열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주행사장 뿐 아니라 위패봉안실, 봉안관, 행방불명인 표석 등의 출입구에도 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검사를 실시합니다. 앞서 추념광장은 물론 화장실 등 출입이 잦은 장소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현장에 진료소를 설치해 의료진을 배치하고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나오면 즉각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이번 추념식에 평화공원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3.29(일)  |  양상현
  • 만7세 미만 아동 1인당 40만원 쿠폰 지급
  • 만 7살 미만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만 7살 미만의 아동 3만 9천여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아동돌봄쿠폰을 지원합니다. 현재 지급되고 있는 아동수당과는 별개이며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아이.국민 행복카드에 포인트를 배정하는 전자상품권 형태이며 별도의 신청없이 다음달(4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카드의 포인트는 지급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형마트나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2020.03.29(일)  |  양상현
  •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물품 지원
  • 제주도가 다중이용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종교시설과 PC방, 노래방, 체육시설 등 2천 200여곳으로 방역물품은 소독약과 분무기, 손소독제 등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 집중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2020.03.29(일)  |  양상현
  • 코로나 사태로 긴급복지지원 한시적 확대 운영
  • 제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긴급복지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재산 또는 금융재산기준을 완화하고 같은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을 폐지합니다. 재산기준은 기존 1억 1천 800만원에서 1억 6천만원까지 확대하고 금융재산기준 역시 가구별로 최고 250만원까지 완화합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정책을 7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0.03.29(일)  |  양상현
  • 미국 유학생 모녀 방문 '우도' 일제 방역소독
  • 제주도가 제주 여행 후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모녀가 방문했던 우도 전 지역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제 방역소독에는 우도면은 물론 연합청년회에서도 참여해 식당과 펜션 등에 대해 대대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우도면사무소에 살균소독제와 손소독제 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0.03.29(일)  |  양상현
  • '지역자원 활용 소득 창출' 마을기업 모집
  • 서귀포시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사업을 모집합니다. 제주도에서 지정하는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될 경우 1천만원을, 제주도의 심사를 거쳐 행안부에서 최종 선발되면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을기업 신청 전에 사전교육이 필수였지만 코로나 사태로 사후 이수로 한시적으로 허용되며 기존 인건비와 건물임차료 사용한도도 20%에서 30%로 상향조정됩니다.
  • 2020.03.29(일)  |  양상현
  • "확진자, 입도 후 스스로 격리"…동선 최소화
  • 8번째 확진자는 제주에 온 뒤 자택에 머물면서 스스로 격리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동선을 보면 7번 확진자는 어제(27일) 새벽 4시 대한항공 직항기를 이용해 입국한 뒤 7시 김포공항 2층에서 식사를 하고 김포발 대한항공을 이용해 오전 9시 5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이어 어머니 차량으로 귀가한 뒤 오후 1시까지 자택에 머물렀고 오후 2시 보건소 검체 채취를 마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밤 10시 20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오늘 0시.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가 입도 후 자택에 머물며 자가격리를 하면서 동선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3.28(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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