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403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4.03 07:28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오는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도내 투표소 10곳 가운데 8곳이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5면... 장애인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투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를 조사했는데요,

2018년 지방선거때 미비점이 지적된 9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합니다.
조사결과
주출입구와 접근로, 주출입구 높이차 등이 모두 충족한 투표소는 전체의 21%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계단의 턱이 없거나 경사로가 가팔라 휠체어이동이 어렵고,
일부 학교의 경우 운동장을 가로질러야 하는 등 전혀 개선되지 않아

장애인들의 정치 참여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경찰 암행순찰차

경찰의 암행순찰차가 교통사고 예방에 톡톡히 제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이 지난해 10월 도입한
암행순찰자는
실시간 녹화가 가능한 장비를 장착해
사고 위험이 높은 일주도로와 평화로, 번영로 3개 도로에서
난폭운전 차량 등을 적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난달까지 6개월동안 운영한 결과
난폭운전을 비롯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이륜차 통행위반 등
200여건을 적발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사고위험이 높은 위반 행위들이
암행순찰로 예방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는
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제주일보

- 2면.... 코로나에 달라진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총선 후보들의 온라인 선거전이 뜨겁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후보들은 대규모 유세를 자제하는 대신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제주시 갑 선거구의
송재호 후보가 최근 유튜브 채널 쏭TV를 개국한 것을 비롯해
장성철, 고병수, 박희수 후보 모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후보들의 활동사항과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을 선거구 역시
맞대결을 펼치는 오영훈, 부상일 후보 모두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이전과 많이 달라진 선거 풍속도를 보여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자가격리자 관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한
안전보호 앱에 오류가 많다고 신문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해외 입국자 중 안전보호 앱을 설치한
도내 자가격리자는 98명.
일반 격리자 85명도 이 앱을 설치했는데요,

전담 공무원이 앱을 통해
격리자의 체온과 호흡기 증상을 체크하고,
이탈 등의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는데...
그런데 격리자가 등록 장소에 있는데도
통신 안됨 메시지가 뜨는 오류가
전체의 3분의 1,

장소 이탈 알림이 뜨는 사례도
10명중 1~2명꼴로 발생해
전담 공무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높이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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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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