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정책 · 공약 ③] 원외 정당의 대표 공약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4.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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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각 당의 정책을 비교하며 알아보는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정책을 마련해 제출한 나머지 13개 원외 정당의 대표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원외정당인 대한민국당은 결혼과 출산 축하급 지급, 연령별 기본소득 지원, 의료계 혁신과 적폐 해소를 통해 150세 건강장수 보장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놓았습니다.

미래당은 국회의원이 국민의 봉사직임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조치로 국회특권 폐지와 함께 국회의원 세비 중 기본급을 최저임금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미래민주당은 친일잔재를 청산하고 검찰권과 경찰권의 지방 분권을 통해 공정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여성의당은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고 피해 당사자의 인권과 존엄을 지켜 이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등의 여성안전 분야 정책을 최우선으로 내놓았습니다.

우리당은 행복하게 임신을 준비하기 위한 보금자리 구축이 국가의 의무고 책임이라며 주거 복지 정책을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자유당은 국정원 대북 첩보 업무를 부활시키고 반국가 사범과 종북, 친중, 좌익 사상범은 공무원과 정치를 금하는 입법을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벽당은 한미일 동맹관계를 굳걷히 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등의 외교분야 정책을 1순위로 제시했습니다.

자영업당은 매출 3억 이하의 중소자영업자에게 부가세 환급을 통한 자영업자들의 수익 증대로 경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최우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충청의미래당은 제왕적 대통령제와 단임제의 폐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를 일치시키고 대통령 중임제와 부통령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통일민주당은 지금까지의 의료보험 흑자부분을 전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세금으로 충당해 의료보험 무상화 실현, 전 국민 의료생활화를 최우선 정책으로 내놓았습니다.

한국복지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고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을 단호히 척결해 대한민국 건국이념을 계승하고 호국수호자를 최대한 예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탈세방지 적법납세로 제원을 확보하고 대북송금을 차단해 불필요하고 부당한 예산지출을 방지하겠다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제시했습니다.

홍익당은 온라인 댓글과 여론 조작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강력히 처벌함으로써 온라인에서 국민의 정당한 정치적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당별 정책과 공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정책공약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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