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과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운동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정당과 후보간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지난달 8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미래통합당의 반대 때문에
4.3특별법이 아직도 개정되지 못하고 있다"고 한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도의원 재보궐선거 대정읍 선거구의
무소속 양병우 후보 측도
더불어민주당 박정규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양 후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한 것은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