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409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4.09 07:45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에
어떤 기사들이 실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자
건보료를 깍아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사회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4면... 건강보험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에 따르면
정부 지급기준이 발표된 지난 6일
건보료 조정 문의를 위해 지사를 찾은 민원인은 400명.
전화문의도 1000건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이 되는지 확인해 달라거나
건보료를 깎아 달라는 요구였는데요,
일부 자영업자는 2018년 소득을 기준으로 건보료가 정해지다보니
최근 사정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실직이나 휴직, 파산 등으로 소득이 줄었다면
건보료 조정 신청이 가능하다는 소식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실직 사태 현실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량 실직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급여 신규 수급자는
23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가 폭증했는데요,
전국 평균 증가율 25%를 3배 가량 웃도는 수치입니다.

1월에는 전년 대비 1.3% 증가에 그쳤지만
2월 증가율이 63%로 치솟더니 지난달에는 80%대까지 오른 겁니다.

지난달 기준 도내 실업급여 수급자는 7000명,
지급액은 100억원에 이르는데
올 1분기에만 신규 수급자가 5000명을 넘을 것이란 전망,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주신보


- 5면... 고3 운동선수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대회가 취소되고 훈련도 받지 못해
고3 엘리트 체육 선수둘의 진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고3 체육특기생은
수영과 축구, 야구 등 23개 종목 158명이 있는데요,
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공공체육시설도 폐쇄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감독과 코치와의 접촉도 제한돼 있어서
SNS를 통해 지도를 받고, 개인훈련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데요,

예체능계 학생들은
대회 실적을 쌓아야 대학진학을 할 수 있고,
그것도 8월까지는 성적을 내야 수시 전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의 코로나 상황이 막막할 수 밖에 없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무증상 확진자 방역

소위 무증상 확진자가
최근 늘고 있어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내 코로나19 집단감염자의 3분의 1이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런 무증상 확진다가 제주로 들어올 경우
공항만에서 실시하는
차단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무증상 상태로 제주로 여행와 관광하고 돌아갔을때
지역주민들이 감염될 수 있고
경로도 알 수 없은 깜깜이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국내 상황이 진정되면서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어서
무증상자 차단이 지역전파를 막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9면... 마늘 조기 정부수매

농협과 마늘생산자단체가
이달에 서둘러 수매에 나서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마늘농가들은
지난해 과잉생산과 조기출하로 가격이 폭락하는 상황에도
정부 차원의 수급 조절 시책이 5월에야 나오고,
더구나 제주산은 세부 계획이 7월에 나오는 바람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올해도 지난해 가격하락의 영향이 이어지며
주산지 밭떼기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자
제주만의 수급조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정부에 조기 수매에 서둘러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민일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만든 어린이 승하차구역이
얌체 운전자들의 주차공간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어린이 승하차구역은
도내 9개 초등학교에 만들어져 있는데
등하교 시간대에
자가용과 학원 차량들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혼잡과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2013년부터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 통학차량만 일시 정차가 허용되는데도
일반 차량들이 주정차 금지 팻말을 무시하고, 빼곡히 주차하고 있어
제도 시행 취지가 무색해졌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4.3생존희생자

제주도가 올해도 4.3 희생자와 유족 287명에 대해
생활보조비를 지급하기로 하는 등
고령 유족들의 노후 지원을 확대한다는 소식입니다.

새로 생활보조비 지급대상으로 선정된 사람은
생존희생자 32명을 비롯해
희생자 배우자 27명, 만 75세 이상 1세대 유족 228명인데요,

이에따라 고령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 대상은
6,600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생존희생자에게는 70만원,
배우자는 30만원, 1세대 유족에게는 10만원이 매달 지급되고,
생존희생자는 의료비 100%, 사망시 장제비 300만원이
유족에게 지급된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와관련한 모의훈련이 어제
제주국제공항에서 실시됐다는 소식입니다.

제주도와 국제공항경찰대가 합동으로 실시한 어제 훈련은
자택을 이탈한 자가격리자를 추적해
재격리하는 상황을 가상해 실시됐는데요,
경찰 등 유관기관 협력체제를 점검했다고 합니다.

현재 도내 자가격리자는 549명으로
강남 모녀와 접촉한 80대 여성과
도내 7번 확진자와 비행기에서 접촉한 40대가 최근
격리장소를 이탈했다 경찰에 고발됐다는 소식,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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