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교하며 알아보는 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3개 지역구 도의원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의원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입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는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의료원 활성화, 동홍동의 주차시설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기호2번 미래통합당 오현승 후보는 침체되어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홍동에 음식 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동홍천 산지물 주변 건강공원 조성, 공영주차장 복층화 시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기호7번 무소속 김도연 후보는 지역주민의 일지와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헬스케어타운에 내국인 참여투자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오일시장 내 야시장 조성, 가시머리물 일대 생태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입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후보는 신시가지에 어르신과 청소년, 지역 아동을 위해 서부지역 종합복지센터를 건립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함께 중문오일장 현대화 사업,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민관협의체 구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기호7번 무소속 고대지 후보는 지역화폐로 매달 10만원을 지급하는 '제주형 농어민수당 지원조례' 제정을 공약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경로당 주치의제도 도입하고 신시가지에 주차타워를 조성하겠다고 했습니다.
대정읍 선거구입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박정규 후보는 생명산업인 농업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지역 농업 보호와 육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밖에도 매일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빌딩 조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명품문화도시 육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기호7번 무소속 양병우 후보는 대정마늘의 수매가를 보장하고 밭작물 직불제를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함께 영어교육도시 조기개설과 학교 유치, 다문화가정과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후보자별 보다 자세한 정책과 공약에 대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