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제주 경제가 타격을 입으면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기업은
도내 728개 업체, 995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해 1만 539명이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기업 가운데서는
제주항공이 전체 직원의 57%인 1천 800여 명에 대해,
람정제주개발과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전체 직원의 70%인 1천여 명에 대해
각각 유급휴직과 유급휴업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유지지원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특별TF를 가동하고 인력도 보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