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마지막 한표까지"… 오일장 집중 유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4.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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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후보들은 일제히 오일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모든 열정을 쏟아부으며 오일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선거운동 마지막날, 서귀포시 후보들은 모두 오일장을 찾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성실히 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 쌓인 서귀포의 과제들을 해결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제주대 약학대학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공약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있는 재선 국회의원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4년 제주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서귀포에 새로운 산업구조가 필요합니다. 관광 중심의 산업에서 이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데요. 제주대학교 약학대학을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에 유치해서 서귀포를 생약과 바이오의 메카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민주당 심판론을 제기하며 새로운 서귀포를 이끌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속한 제2공항 착공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4.3 문제 해결을 약속하며 한표를 선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서귀포시 민원들을 지적하는 등 지지층 끌어올리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서귀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2공항 조속히 착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꼭 해결해야 할 4·3 문제가 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 21대 국회에 재발의해서..."

서귀포시 곳곳을 누비며 숨가쁘게 달려온 후보들.

이제 15만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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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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