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총선에서
의원은 민주당, 정당은 새누리당을 뽑아서
견제와 균형을 맞췄던 제주도 유권자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들이 싹쓸이 하도록
견제 없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줬죠.
전국적으로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의 탄생은
21대 국회는 달라야 한다는 국민의 정명인 셈입니다.
4.3의 완전한 해결부터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
3명 당선자들의 어깨에 짐 지워진 과제들이
어느 하나 가벼운게 없습니다.
군주민수 君舟民水.
"배를 띄우는 것도 물이요, 그 배를 뒤집는 것도 물이다"
공자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서
기대에 부응하는 국회의원 되시길 기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