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임시회…코로나 방역 · 지원책 점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4.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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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내일(20일)부터 제381회 임시회를 시작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이 예정돼 있는데요. 코로나 사태로 일정은 다소 축소되겠지만, 의회와 집행부간 일문 일답을 통해 코로나 방역과 경제 살리기 해법 모색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2월 20일 제주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어느덧 2달이 지났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경기 위축은 다른 어느곳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내일(20일)부터 시작되는 제주도의회 제381회 임시회에서도 이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화,수,목 3일 동안 원희룡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 질문, 금요일에는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 질문이 이어집니다.

재난지원금 지급부터 경제활성화 대책, 온라인 개학 등 코로나 19로 파생한 현안들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코로나 방역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당수 의원들이 서면질문으로 대체하는 등 규모는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운영위원장>
"코로나19아 관련해서 워낙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각 실·국장을 하루 종일 불러놓고 도정질문을 하는 것이 현안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일정을 가급적 축소해서 현장대응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도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김대진, 임정은, 양병우 의원도 이번 임시회에 참여해 첫 의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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