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등 6천여 명이
다음주부터
특별융자 지원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중앙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자금 소진을 이유로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규 또는 추가보증을 중단한다고
제주신용보증재단에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신용보증을 상담받고 있거나
신청한 뒤 대기하고 있는 도내 6천여 명이
보증을 받지 못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제주도는
자체 재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관련 법 때문에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중앙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충분히 확보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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