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일간지 20200420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소상공인 6000여명이 정부의 기금 부족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2면... 소상공인 자금지원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5000여명이 각종 정책자금 5800억원을 지원받았지만 여전히 6000명 가량의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희망하면서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보증상담을 받거나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한도액이 50억원밖에 남아 있지 않고, 자체재원으로 지원하려 해도 중앙신용보증재단의 기금이 부족해 50대 50 비율을 맞추지 못할 처지라는 겁니다. 때문에 원희룡 도지사가 추경을 통해서라도 중앙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7면...임시휴직자 2만5000명 3월 제주지역의 일시휴직자수가 2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70%가 증가한 것으로 취업자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4%에서 6.8%로 크게 증가했는데 휴업와 휴직, 노인 일자리 사업이 줄줄이 연기된 이유라고 합니다. 구직활동을 않고 포기한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동기보다 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는 농림어업과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임시,일용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고용절벽에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4면... 학생 안전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한해 평균 1000건을 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39000건으로 한해 평균 1300건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사고의 51%,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22년 4차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준비하는 제주소방은 국제안전학교 인증도 함께 받아서 도내 학교에 국제수준의 안전 인프라와 실천프로그램을 보급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황금연휴 고비 제주도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고비가 될 수 있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완화하기로 지침을 변경했지만 이 같은 조치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방역체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주 황금연휴에 관광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만에서의 진단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1면...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제주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아파트단지 등이 10분간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제주시 청사를 비롯해 26개 읍면동주민센터와 아파트 단지 9곳이 참여할 예정인데요, 22일부터 28일까지 점심시간에는 공공시설 사무실 조명을 끄고,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10분간 소등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날은 미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부터 시작됐고, 우리 환경부도 2009년부터 도입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 4면... 인적 드문 중산간(사진) 제주시 해안동 인적드민 곳에 불법 투기한 쓰레기 더미가 발견됐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고발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는 주로 동물의 뼈와 조개.전복껍질 등인데 물티슈와 대형 조미료 봉투, 깨진 그릇 등도 함께 버려진 것으로 봤을때 인근 음식점에서 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동물 뼈의 부패정도를 봤을때 장기간에 걸쳐 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악취는 물론이고, 인근 하천의 오염도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한 시민이 신문에 제보하면서 확인됐는데, 행정은 현장확인후, 필요하면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4면... 급커브에 (사진) 급커브와 밤에는 어두워서 서귀포시 강정교가 사고위험을 낳고 있다는 기사 사회면에 싣고 있습니다. 강정교에는 지난달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사고를 비롯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급커브인데다 가로등 시설도 부족해서 밤이 되면 더 위험해 진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수년간 위험이 있었는데도 안전 조치가 미흡하고, 지난달 사고 이후에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1면... 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4.15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지 못할 후보가 전체 15명 가운데 9명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공직선거법상 특표수가 유효득표 총수의 15%이상이면 전역을, 10%에서 15%면 절반만 보전받을 수 있는데요, 이번 총선후호 15명 중에 9명이 10% 미만을 득표해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처지라는 겁니다.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양강구도여서 1,2위만 1억8000만원 내외의 선거비용을 돌려받게 됐고, 도의원 재보궐선거는 7명 전원이 선거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게 됐다는 소식 전하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4.20(월)  |  오유진
  • 서귀포시, 코로나19 음식가격 인하업소 온라인 홍보
  • 서귀포시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한 음식가격 자율인하업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추진합니다. 대상 업소는 자율인하업소 가운데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로 서귀포시의 공식 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음식가격 자율인하에 동참하고 있는 업소는 음식점과 제과점 등 64개소로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2020.04.19(일)  |  허은진
KCTV News7
02:39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당분간 유지
  • 제주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의 고강도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이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전파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의 고강도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가오는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이 대거 입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서 입니다. 실제로 제주지역 확진자 13명 가운데 2차 감염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부에서 유입됐습니다. 제주도는 피로도가 높은 게 사실이지만 공동체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도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월 말부터 이어지는 어린이 날까지의 연휴로 인해서 제주도는 긴장과 경계심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싱가포르의 사례처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다시 감염이 폭발하는 그런 사태를 맞지 않도록…."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 감염 종식과 집단 감염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선 2차 감염 확산 차단 목적으로 입도객과 접촉자 방역에 집중하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유관부서와 전문가 등과 함께 진단검사 대상자 범위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도서관과 미술관 등 공공이용기관 폐쇄도 유지됩니다. 또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원 등에 대한 방역도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특히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방역도 현역체제도 당분간 유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PC방이나 학원, 유흥시설 등에 대한 방역소독과 방역수칙 점검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19(일)  |  허은진
  •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내일부터 신청·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0일)부터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절차를 시작합니다. 신청기간은 내일(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특히 지원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지급 절차와 제출 서류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해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 2020.04.19(일)  |  최형석
  • 강정 공공마리나 7월부터 본격 운영
  • 서귀포시 강정항 내에 공공마리나 시설이 7월부터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기존 강정항 내 유휴공간에 강정 공공마리나 시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착공한 시설공사에는 40억원이 투입됐으며 18선석의 요트계류시설과 부대시설들이 갖춰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강정 공공마리나가 운영되면 국내외 고급요트들의 입항으로 지역경제 활성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4.19(일)  |  최형석
  • 제주시, 중앙지하도상가 민간위탁 공개 모집
  • 제주시가 오는 27일까지 중앙로 지하상가를 위탁받아 관리할 민간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지하도상가관리 조례에 따라 상인회 또는 상인조직, 협동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제한 입찰로 진행됩니다. 수탁자로 선정된 업체는 다음달부터 3년 동안 지하상가를 위탁 관리하게 됩니다. 현재 위탁 관리하고 있는 제주중앙지하상점가 진흥사업 협동조합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9년동안 맡아왔습니다.
  • 2020.04.19(일)  |  허은진
  •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금액 인상
  • 제주도가 여성어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 20살 이상 70살 미만인 어업경영체로 등록되거나 어업인으로 확인된 여성어업인입니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 규모가 13만원에서 15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원됩니다. 신청접수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지면 6월부터 해당 수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4.19(일)  |  허은진
  • 코로나 특별융자지원, 내주부터 '중단 위기'
  •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등 6천여 명이 다음주부터 특별융자 지원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중앙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자금 소진을 이유로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규 또는 추가보증을 중단한다고 제주신용보증재단에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신용보증을 상담받고 있거나 신청한 뒤 대기하고 있는 도내 6천여 명이 보증을 받지 못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제주도는 자체 재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관련 법 때문에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중앙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충분히 확보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 2020.04.18(토)  |  조승원
  • 도의회 모레부터 임시회…도정·교육행정질문
  • 제주도의회가 모레(20일)부터 제381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합니다. 먼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방역 대책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24일에는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온라인 개학 대비 상황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은 공무원들이 코로나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당수 의원들이 서면질문으로 대체해 규모가 축소됩니다.
  • 2020.04.18(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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