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전체 '소 농가'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
  • 제주 전 지역의 소 사육 농가가 가축질병치료보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확대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조비율이 70%에서 80%로 확대돼 도내 모든 소 사육 농가가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각종 가축질병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 보험에 가입된 소는 1천 400여 마리로 제주 전체의 3.7%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0.04.21(화)  |  조승원
  • 긴급생활지원금 2천 230세대 첫 지급…7억 8천만 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1일)부터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제주도는 접수 첫날인 어제(20) 오후 6시 기준으로 신청자 4천 6백여 세대 가운데 기준을 충족한 2천 230세대에 대해 오늘 중으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대 별로는 1인 가구가 34%로 가장 많고 4인 이상 가구 28%, 2인 가구 21%, 3인 가구 17% 순이며 총 지급액은 7억 8천 840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첫 날 온라인 행복드림포털에 도민 11만 8천여 명이 접속했다며 심사를 통해 대상자에 해당되면 빠짐없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신청 둘쨋 날인 오늘은 세대주 출생연도가 2와 7로 끝나는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4.21(화)  |  김용원
  • 도정질문 첫날…코로나19 경제 대책 '쟁점'
  • 4월 임시회를 열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도지사를 상대로 내일까지 도정질문을 실시합니다. 도정질문 첫날인 오늘은 양영식, 고용호, 홍명환, 고현수 의원이 질의자로 나서 코로나19 관련 현안과 경제 대책에 대해 집행부의 대책을 물었습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로 고용쇼크가 현실화된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묻는 고용호 의원에 질문에 고용유지지원금 등 국비지원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고용보험을 안 든 사각지대 근로자에 대해서도 지원을 펼치는 등 장기적인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도정질문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부 의원들이 서면질문으로 대신하는 등 축소된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 2020.04.21(화)  |  김수연
  • 원 지사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어려워"
  • 원희룡 지사가 모든 국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1) 재난지원금 브리핑에서 정부 100% 지원시 재원 여력이 있냐는 질문에 현행 우리나라 조세체계나 재원 조달에 따른 국채발행 리스크 등을 감안했을때 정부가 100% 모든 가정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지자체가 보조하는 것에 대해서도 재원 자체가 없는 지자체도 있다며 국가 예산으로 전부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시도지사협의회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 2020.04.21(화)  |  김용원
  • 농업인 월급제 6월 시행…30일까지 수요 조사
  • 제주지역 농가 부채를 줄여주기 위한 농업인 월급제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6월 농업인 월급제 시행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참여 농가 수요를 조사합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수확기에 편중된 농업소득 일부를 출하약정계약의 80% 범위 내에서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대상 작목은 감귤과 브로콜리에서 올해에는 모든 작목으로 확대됐습니다. 또 월급 지급기간도 1년 범위 내에서 농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20.04.21(화)  |  조승원
  • 이중섭미술관, 기획초대전 온라인 전시로 진행
  •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이 코로나19로 미술관 휴관이 장기화 됨에 따라 신년 기획초대전을 온라인 전시로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자화상 나를찾다를 주제로 제주 작가 5명의 유화와 드로잉 작품 56점이 선보입니다. 특히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의 설명과 초대작가 5명의 인터뷰를 더해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온라인 전시 영상은 이중섭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20.04.21(화)  |  허은진
  • 일간지 20200421
  • [오프닝]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출입구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3면... 지하상가 지하상가를 통하지 않을 경우 멀리 떨어진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지하상가 11개 출입구 가운데 어느 곳에 몇 개를 설치하는게 타당한가 하는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제주시는 횡단보도 설치와는 무관하게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상인과 주민 등과 협의를 통해 설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중앙지하상가에는 이동편의를 위해 횡단보도 설치가 검토됐지만 찬반의견이 갈려 13년째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산 농수축산물 다양하게 시도되는 드라이브 스루로 인해 위축된 농수축산물 소비촉진운동이 활기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농협은 광어와 돼지고기 등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소비운동이 성공을 거두자 이번주 토요일 같은 방식으로 제주산 농수축산물 특판 행사를 농협 주차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세트를 비롯해 깐마늘, 돼지고기 세트, 치즈와 광어 등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시중가보다 20에서 50% 저렴하게 선착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 제주신보 - 1면... 읍.면.동 40% 도내 읍면동 인구의 40%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는 기사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0만 397명으로 처음 10만명 대에 진입했으며 전체 인구에서 15%에 달했습니다. 특히 전체 43개 읍면동 가운데 제주시 6곳, 서귀포시 11곳이 이미 노인 비중이 20%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는데요, 반면에 제주시 노형과 연동, 아라와 오라동 등은 노인인구가 10% 이하여서 지역별 고령화 정도가 큰 차이를 보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가격이 1200원대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어제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제주시는 1321원, 서귀포시는 1289원을 기록하며 1200원대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1200원대는 2008년 12월 이후 11년 4개월만에 가장 낮은 것이라는데요, 지난 1월 이후 12주 연속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1173원으로 4년만에 1100원대로 떨어졌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4면.. 쓰레기 불법 투기 제주시내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하천인 한천이 불법 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한천 상류에 있는 저류지 부근에는 사진에서처럼 불법 투기한 쓰레기로 매립장을 방불캐 한다는데요, 냉장고와 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쓰레기가 상당기간에 걸쳐 수풀 속에 버려져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가 이렇게 불법 투기행위에 대해 부과한 과태료는 2017년 510건에서 지난해는 920건으로 두 배 가까지 증가했지만 대부분 어두운 밤 CCTV를 피해 버리고 있어서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 6면... 위기의 40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40대 위기가 다른 지방에 비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혼은 전년에 비해 6.8%가 늘었고,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이 47.4세, 여성은 44.4세로 40대 이혼이 연령대 중 가장 컸다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남성은 40대와 50대 이혼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았고, 여성 역시 40대 후반 결정 비율이 높았는데요, 이혼한 직업군은 서비스와 판매 종사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20년 이상 부부로 살다 이혼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30년 이상 만혼 부부 이혼도 꾸준히 증가해 황혼이혼이 대세를 이뤘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4면.. 국내 첫 공립 오는 6월 서귀포시에 국내 첫 공립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이 개원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남원읍 6700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노인요양시설은 정원이 48명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프로그램 관리자들이 음악과 인지자극을 활용한 치매치료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서귀포시에는 3,800명 가량의 치매 노인이 있으며, 이번에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이 개원하면 전문적인 요양서비스가 제공돼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신문은 적고 있습니다. - 6면... 코로나19 3우월 수출액 증가 코로나19 속에도 제주지역 3월 수출액이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전자전기와 농수축산물 수출은 감소한 반면에 화학공업과 기계류 수출이 호조를 보였는데요, 감귤농축액이 넙치를 제치고 수출 1위 품목으로 올라섰고, 화장품류와 종이제품, 펌프부품 등 화학공업과 기계류 수출이 전체 수출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4.21(화)  |  오유진
KCTV News7
02:03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폭주…내일부터 '지급'
  • 오늘(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긴급재난생활지원금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이 폭주했습니다. 문의전화도 하루 종일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역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없이 내일(21일)부터 긴급생활지원금이 바로 지급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긴급재난생활지원금 시청 첫날 제주도도청에 마련된 전담팀에 문의 전화가 쉴새없이 울립니다. 대부분 본인의 세대가 재난지원금 수급 대상이 맞는지 확인하는 전화입니다. <재난지원금 전담대응팀> "그건 어쩔 수 없어요. 4월 14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에 같이 올라있으면 그 사람들 건강보험료는 무조건 합쳐야 돼요. 그 세대에 주민등록표 상에 같이 올라있는 사람 중에서 그분들 건강보험료를 다 합했을 때 이걸(기준을) 넘느냐 안 넘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제주도가 온라인으로 재난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자 하룻만에 신청건수가 4천여 건에 달했고, 접속자는 11만여 명을 넘어설 정도로 폭주했습니다. <고윤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기간 내에 신청하시는 도민분께서는 조건만 만족하면 모두가 대상이기 때문에 오늘 반드시 해야된다거나 읍면동에도 급히 찾아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5부제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출생년도 끝자리를 확인하셔서 온라인 신청 먼저 이번주에 최대한 많이 해주시고…" 온라인 접수는 공적 마스크 판매방식과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되고 자정을 기준으로 신청대상이 바뀝니다. 주말에는 출생년도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고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5부제가 적용되며 위임장을 지참한 경우에는 대리인의 접수도 가능합니다. 특히 온라인 신청 접수가 완료된 지역건강보험가입자는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곧바로 지급 결정이 이뤄져 다음날 긴급생활지원금이 바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20(월)  |  허은진
  • "의회와 협의 없이 재난지원금 지급 " …내일부터 도정질문
  • 제38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 김태석 의장은 오늘 본회의 개회사에서 제주의 새로운 국회의원 3명이 제주 4.3을 올바른 뜻으로 정립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장은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준비 과정에서 사전 협의 없이 의회가 배제된 상태에서 추진된 것은 매우 아쉬원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내일부터 원희룡 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사흘간 코로나 대응책 등 도정 현안에 대한 도정질문을 벌일 예정인데. 방역 지원등을 위해 전체 질문 시간을 대폭 단축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04.20(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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