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폭주…내일부터 '지급'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4.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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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긴급재난생활지원금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이 폭주했습니다. 문의전화도 하루 종일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역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없이 내일(21일)부터 긴급생활지원금이 바로 지급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긴급재난생활지원금 시청 첫날 제주도도청에 마련된 전담팀에 문의 전화가 쉴새없이 울립니다. 대부분 본인의 세대가 재난지원금 수급 대상이 맞는지 확인하는 전화입니다.

<재난지원금 전담대응팀>
"그건 어쩔 수 없어요. 4월 14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에 같이 올라있으면 그 사람들 건강보험료는 무조건 합쳐야 돼요. 그 세대에 주민등록표 상에 같이 올라있는 사람 중에서 그분들 건강보험료를 다 합했을 때 이걸(기준을) 넘느냐 안 넘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제주도가 온라인으로 재난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자 하룻만에 신청건수가 4천여 건에 달했고, 접속자는 11만여 명을 넘어설 정도로 폭주했습니다.

<고윤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기간 내에 신청하시는 도민분께서는 조건만 만족하면 모두가 대상이기 때문에 오늘 반드시 해야된다거나 읍면동에도 급히 찾아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5부제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출생년도 끝자리를 확인하셔서 온라인 신청 먼저 이번주에 최대한 많이 해주시고…"

온라인 접수는 공적 마스크 판매방식과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되고 자정을 기준으로 신청대상이 바뀝니다. 주말에는 출생년도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고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5부제가 적용되며 위임장을 지참한 경우에는 대리인의 접수도 가능합니다.

특히 온라인 신청 접수가 완료된 지역건강보험가입자는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곧바로 지급 결정이 이뤄져 다음날 긴급생활지원금이 바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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