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421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4.21 07:33

[오프닝]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출입구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3면... 지하상가

지하상가를 통하지 않을 경우
멀리 떨어진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지하상가 11개 출입구 가운데
어느 곳에 몇 개를 설치하는게
타당한가 하는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제주시는
횡단보도 설치와는 무관하게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상인과 주민 등과 협의를 통해 설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중앙지하상가에는
이동편의를 위해 횡단보도 설치가 검토됐지만
찬반의견이 갈려 13년째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산 농수축산물

다양하게 시도되는 드라이브 스루로 인해
위축된 농수축산물 소비촉진운동이 활기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농협은
광어와 돼지고기 등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소비운동이 성공을 거두자
이번주 토요일 같은 방식으로
제주산 농수축산물 특판 행사를
농협 주차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세트를 비롯해
깐마늘, 돼지고기 세트, 치즈와 광어 등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시중가보다 20에서 50% 저렴하게 선착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 제주신보

- 1면... 읍.면.동 40%

도내 읍면동 인구의 40%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는 기사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0만 397명으로 처음 10만명 대에 진입했으며
전체 인구에서 15%에 달했습니다.

특히 전체 43개 읍면동 가운데
제주시 6곳, 서귀포시 11곳이
이미 노인 비중이 20%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는데요,

반면에 제주시 노형과 연동, 아라와 오라동 등은
노인인구가 10% 이하여서
지역별 고령화 정도가 큰 차이를 보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가격이
1200원대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어제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제주시는 1321원, 서귀포시는 1289원을 기록하며
1200원대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1200원대는 2008년 12월 이후
11년 4개월만에 가장 낮은 것이라는데요,
지난 1월 이후 12주 연속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1173원으로
4년만에 1100원대로 떨어졌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4면.. 쓰레기 불법 투기

제주시내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하천인
한천이 불법 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한천 상류에 있는 저류지 부근에는
사진에서처럼 불법 투기한 쓰레기로 매립장을 방불캐 한다는데요,

냉장고와 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쓰레기가 상당기간에 걸쳐 수풀 속에 버려져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가 이렇게 불법 투기행위에 대해 부과한 과태료는
2017년 510건에서 지난해는 920건으로 두 배 가까지 증가했지만

대부분 어두운 밤 CCTV를 피해 버리고 있어서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 6면... 위기의 40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40대 위기가 다른 지방에 비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혼은 전년에 비해 6.8%가 늘었고,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이 47.4세, 여성은 44.4세로
40대 이혼이 연령대 중 가장 컸다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남성은 40대와 50대 이혼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았고,
여성 역시 40대 후반 결정 비율이 높았는데요,
이혼한 직업군은 서비스와 판매 종사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20년 이상 부부로 살다 이혼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30년 이상 만혼 부부 이혼도 꾸준히 증가해 황혼이혼이 대세를 이뤘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4면.. 국내 첫 공립


오는 6월
서귀포시에 국내 첫 공립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이 개원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남원읍 6700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노인요양시설은
정원이 48명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프로그램 관리자들이
음악과 인지자극을 활용한 치매치료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서귀포시에는 3,800명 가량의 치매 노인이 있으며,
이번에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이 개원하면
전문적인 요양서비스가 제공돼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신문은 적고 있습니다.


- 6면... 코로나19 3우월 수출액 증가

코로나19 속에도
제주지역 3월 수출액이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전자전기와 농수축산물 수출은 감소한 반면에
화학공업과 기계류 수출이 호조를 보였는데요,

감귤농축액이 넙치를 제치고 수출 1위 품목으로 올라섰고,
화장품류와 종이제품, 펌프부품 등 화학공업과 기계류 수출이
전체 수출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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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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