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제주시가
토지주에 지급한 보상금이 1천억을 넘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7월 일몰제 적용을 받는
도시공원과 도로 50여개소의 토지주들에게
지금까지 보상금으로 1천 50억여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지급 규모는
올해 전체 보상예산으로 잡힌
1천 7백억여 원의 60%가 넘는 것입니다.
제주시는
2025년까지 도시공원과
도로 보상비로 9천 8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따른 필기시험이
다음달 30일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일정 변경안을 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수험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해양수산과 의료기술, 운전직에서 9명을 선발하게 되며
평균 28.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요일제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 15개소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에따라 읍면동 지역에는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를,
소규모 마을과
중산간 지역 등에는
중형 재활용 도움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클린하우스에
벽화 그리기와 화단 조성 등을 통한
아름다운 클린하우스도 14개소를 조성합니다.
제주지역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퇴원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온
중국 국적의 10대 여성 A씨가 2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늘(26일) 오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미국 방문 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다음달 제주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A씨의 퇴원 조치로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확진환자는
모두 5명으로 건강은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된 세대를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는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 판정 기준을
지난 2018년 건강보험료를 적용하다보니
최근 코로나19로 소득이 급감한 부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구제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7일)부터 지급대상에서 누락된 세대를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고 일주일에 한차례 심사위원회를 열어
적극적인 구제를 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또 신청 간소화를 위해 직장확인을 위한 건강보험자격
득실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접수하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내일(27일)부터
현장접수가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지난 20일부터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온라인 '행복드림포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해왔습니다.
하지만 내일(27일) 오전 9시부터 주민등록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를 시작합니다.
단 원할한 접수를 위해 세대주의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 요일을
달리하는 마스크 구매 방식인 5부제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내일은 생년월일 끝자리가 1 또는 6으로 끝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다음달 9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와 국내 1위 온라인 쇼핑몰 쿠팡이 공동으로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기획전은 쿠팡이 제주산 농수축산식품을 매입해 직접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메인 홈페이지에 제주산 제품 특별 코너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1차 판매전에선 기존에 거래중이던 제주 소상공인기업 등
21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2차 판매전에선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제품을 추가로 선정해
오는 6월 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통해
232건이 적발됐습니다.
부과된 과태료만 3천400만원에 달합니다.
제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발생하면
고발조치 하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 청정제주바다지킴이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채용된 인원은 제주시 99명 서귀포시 71명 등 모두 170명으로 지난해보다 18명 늘었습니다.
이들은 기간제 근로자 신분으로 담당지역별로 해양쓰레기 수거와 중간집하, 처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청정제주바다지킴이는 연말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