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학원과 교습소에
비접촉 체온계 1천 500개를 지원합니다.
대다수의 학원이나 교습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지만
체온계 품귀로
일부 시설의 경우
발열검사를 시행하지 않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하고 있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에는
이들 학원과
교습소에 살균소독제 1천 800통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방어항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5월)부터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15개 지방어항에 대해
방파제와 물양장,
항내준설, 기능보강 사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공사 선금과 기성금, 관급자재 구입 등을 통해
상반기 중에
사업비의 60% 이상을 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5월 한달간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남해어업관리단, 행정시, 수협 등과 합동으로
무허가 어업과 불법어획물 운반,
금지기간 또는 구역에서의 어업활동을 중점 단속합니다.
특히 어업지도선과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해상은 물론
육상에서도 입체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어제(29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의
2공항 예정지 내 동굴 입구와 숨골이 추가 발견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국토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비상도민회의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동굴은
공항 예정지로부터
약 250미터 떨어진 곳으로
부지 밖에 위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2공항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만
추가 현지 조사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제주사랑 클린쿠폰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합니다.
'제주사랑 클린쿠폰제'란
음식점에서 이용객이 잔반을 남기지 않을 경우
1인당 1쿠폰을 받아
열차례에 이를 경우 제주사랑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시행업소로 지정되면
상수도 사용 요금 감면과
위생용품 지원 혜택이 주어집니다.
접수는 다음달(5월) 4일까지입니다.
제주시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1대1 매칭금으로
최대 5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주는 방식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본인부담금을 적립하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후원 연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9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1차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어서 이달(5월) 중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이후 제주도의 2차 지원도 있을 예정입니다. 지원 시기와 규모가 곧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대상자 선정 방식등에 손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기자입니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가구수는 14만 4천여 세대. 제주지역 전체의 48% 수준으로 당초 예상했던 17만 세대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현장과 온라인 접수 등을 통해 1차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도민들의 이의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년 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소득 산정에 문제가 있고 또, 코로나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가구에만 지원을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다보니 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는 겁니다.
<지원금 신청자>
"매출이 80% ~ 90%, 어쩔 땐 100%도 줄었을 때도 있으니까, 당연히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1~2년 전 소득을 기준으로 보장해 주겠다니까. 2018년도에 가게가 거의 망할 정도의 수준이 됐어야 재난지원금을 준다는 이야기인가?"
제주도는 이달(5월) 중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나면 2차 지원 시기는 6월이나 그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산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550억 원 규모로 계획을 했었는데 2차 지원 예산은 추경이 필요한 사항인데다 이의신청이 잇따른 만큼 추가 보완이 시급해졌습니다.
<강만관 / 제주도 정책기획관>
"제외 대상과 연관된 부분들이 불만 요인이 생기는데 지금 이의신청하는 부분에 대해 3차 때는 이의신청 부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정된 재원 속에 최대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인데 소위 역차별이라는 지적을 해소할 보완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부터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이래
지금까지 검사건수가 1천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같은 선별진료소를 통해
지금까지 2명의 양성환자를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연휴기간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
단시간내에
빠른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다목적 양압 검체채취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규모가 220억원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급된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6만 6천여 세대에
222억 4천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1만 2천여세대에 39억 6천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은
5부제가 적용돼
다음달 22일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세대주가 신용불량자 등의 이유로
금융거래가 제한되거나 계좌를 압류당한 경우
'한도제한계좌'를 개설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