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유지 활용' 공한지주차장 20곳 조성
  • 제주시가 사유지에 공한지 주차장 20개소를 추가로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주차면이 부족한 애월읍과 이도동, 노형동 등 6개 지역으로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사유지 8천 800여제곱미터에 296면으로 이뤄졌습니다. 공한지 주차장은 최장 5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며 땅을 빌려준 토지주에 대해서는 재산세가 감면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는 공한지 주차장 570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 2020.05.07(목)  |  김용원
  • 항포구·도로교통시설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다음달까지 도내 항포구와 도로교통안전시설, 유원시설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최근 3년간 항포구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빈번했던 만큼 도내 어항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의 적정 여부와 관리실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또 도로교통 안전시설물이 가로수에 가리거나 현지 지형과 다른 표지판이 설치됐는지 여부도 점검합니다.
  • 2020.05.07(목)  |  양상현
  • 가정용 판매 계란 선별포장 작업 의무화
  • 가정용 판매 목적으로 생산된 계란에 대해 선별포장 작업이 의무화됐습니다. 지난 2017년 살충제 계란 사태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식용란 선별포장업 제도가 신설되면서 가정판매용으로 생산된 경우 반드시 검사를 거쳐 선별포장을 하도록 규정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식약처와 함께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전통시장에서의 선별포장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0.05.07(목)  |  김수연
KCTV News7
02:18
  • 전국 최초 전체 검사한다더니 …"유증상자 우선"
  • 오는 13일 등교 수업을 앞두고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전체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진단키트와 검사 인력 확보 여부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발표하다보니 이틀만에 유증상자에 한해서만 검사를 한다면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도민 혼란만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단계적인 등교수업 방침을 밝히자 등교 직후 재유행한 싱가포르 사태를 막겠다며 선제적 조치 방안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등교 이전에 모든 학생들의 코로나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8만 명이 넘는 학생과 교직원 검사용 진단 키트나 인력을 확보하기가 불가능해지자 제주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검사 대상은 모든 학생이 아닌 최근 2주 이내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도교육청과 협의해 등교 이전에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우선 검사 대상자를 확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 "대상자는 14일 이내에 육지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자 그 외에 육지 방문은 안했지만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에 한정하도록 했습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사회에 혼란만 키웠다는 비난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선제적 조치가 종전에 유증상자에 대한 선별 검사 기준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사전검사 방침을 교육당국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시기와 대상 선정 기준을 놓고 혼선을 빚게 했습니다. 등교 수업 시기와 방법을 놓고 제주교육당국이 지역 여건에 맞는 최종 계획 수립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섣부른 선제적 조치 방안이 불필요한 혼란만 야기한 셈이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KCTV News7
01:29
  • [스크린월] 서귀포 인구유출 심각
  • 서귀포지역 인구 감소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제주도 인구는 3월 기준 67만508명, 전월대비 -368명이 감소했습니다. 지난 1월 인구가 2009년 이후 10년만에 줄어들어 인구감소는 이미 예견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의 인구유출은 심각합니다. 작년 12월부터 81명이 줄더니 넉달 연속해서 감소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12월 -81명, 1월 -37명, 2월 -127명, 3월 -183명) 건설, 관광업을 중심으로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청년을 위한 일자리 부족과 1차 산업 침체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성산, 대정, 남원, 안덕 등 읍.면지역을 비롯해 동지역은 중앙동의 감소세가 두드러집니다. 서귀포시는 고령화 문제도 심각합니다. 서귀포시 17개 읍면동 중 65%, 11개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인구 감소지역이 초고령화 된 지역과 겹치고 있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산, 남원, 안덕, 중앙동/ 표선) 제주사회가 활기를 잃으면서 인구 유출과 고령화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균형발전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 2020.05.06(수)  |  오유진
  • [뉴스 클로징] 연휴 그후....
  •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인구대비 확진자비율 전국 0.002%, 제주 0.00002% 1/100수준..... 제주지역 코로나 방역의 성적표입니다. 어제까지 황금연휴 6일 동안, 제주에는 20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업계는 관광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아닐까 내심 기대가 크지만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제주도로서는 방역에 구멍은 없었는지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부터 2주 동안 연장되는 제주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야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0.05.06(수)  |  오유진
  • 코로나 비상체제 100일…13명 확진 중 12명 퇴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사태에 따른 비상체제에 들어간지 100일을 맞았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확진자 13명이 발생한 가운데 12명은 퇴원했으며 현재 5번 환자 1명만이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다른 지역 방문자이며 8명은 해외 방문 이력자, 나머지 1명은 확진자 접촉에 의한 2차 감염사례로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지난 3월 증상이 있음에도 제주여행을 강행한 강남 모녀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7일간 관광객 19만 6천명이 몰렸던 황금연휴기간에 현재까지 확진자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관계없이 공항만을 중심으로 국경수준의 방역조치를 당분한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06(수)  |  양상현
  • 등교 개학에 앞서 모레부터 학교에서 코로나 검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등교 개학에 앞서 모레(8일)부터 학교에서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합니다. 코로나19 검사는 우선 등교하는 고3생은 물론 교원 가운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교내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해당 학교에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신속히 검사합니다. 제주도는 등교 개학 전에 어린이용 마스크 등 방역물품의 추가 확보를 위해 예비비 등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20.05.06(수)  |  양상현
  • 소상공인 하천점용료 3개월분 감면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하천점용료 3개월분을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레저스포츠과 식당, 음식점 등 지방하천 점용 허가를 받아 이용하는 민간사업자로 감면규모는 하천 점용료 1년치 가운데 3개월 분입니다. 이미 부과 징수된 경우에도 실제 부과액에 대해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천과 공유수면에 위치한 전통시장도 전통시장특별법에 따라 사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5.06(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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