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까지
행정에서 발주하거나
수행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과
CCTV 설치,
관덕정 광장 주변 활성화 사업,
지방어항 건설사업,
중문관광단지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특히 추락사고나 화재, 끼임,
감전사고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전자예금이나 부동산 압류,
사업대금 지급정지 등의
체납체분을 통해
54억원의 징수를 목표로 활동합니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 가운데 5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와 관련해
번호판 영치를 통해 징수를 독려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20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월까지
가축사육업과
종축업 등 390개소를 대상으로
축산업 허가와 등록제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축산농가 차량 소독시설과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등을 점검하고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기준 의무화 시행에 따른
지도 점검도 병행합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축산법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허가 취소 등의 행정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로
만 19살에서
39살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주요내용은
인재 양성과 생활지원, 일자리, 주거분야 등입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최우수 1편과 우수 1편, 장려 2편을 선정하게 됩니다.
한동안 붐을 이뤘던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6건에 불과했던
태양광 개발행위 준공건수는
2017년 62건,
2018년 146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 95건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만도 6건이고
현재 개발행위 허가 기간 내 준공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도
67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농지전용비 감면 지원이 중단되고
신재생에너지 가격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일제 점검을 통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장에 대해 허가를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속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미착공 건축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착공되지 않은 채
건축허가 기간이
올 2분기에 만료되는 건축물이 5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착공 건축물은
주거용 36건, 일반건축물 22건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건축주에
기간만료 사전안내를 통보하는 한편
정당한 사유가 없을 경우 건축허가를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96억 3천만원을 확보하고
재정지원 확대와
맞춤형 역량강화,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2025년까지의 제주도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합니다.
또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으로
60개소 이상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잇따라 퇴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1번 확진자와
스페인을 방문했던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인 6번 확진자,
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던 11번 확진자,
그리고 영국을 방문한 20대 여성의 12번 확진자에 대해
두차례 연속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오늘(5일)자로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명에 대해서는
퇴원한 후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 코로나19로 치료중인 환자는
1명으로 줄어들게 됐는데,
이 환자 역시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의 등교수업 결정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등교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검토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과 금주중에 구체적인 안을 협의합니다.
특히 교내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이송부터 이동 동선 관리,
역학조사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하고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 전에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싱가포르의 경우 등교수업 재개 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