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잇따라 퇴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1번 확진자와
스페인을 방문했던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인 6번 확진자,
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던 11번 확진자,
그리고 영국을 방문한 20대 여성의 12번 확진자에 대해
두차례 연속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오늘(5일)자로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명에 대해서는
퇴원한 후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 코로나19로 치료중인 환자는
1명으로 줄어들게 됐는데,
이 환자 역시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