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 '주춤'…포기 잇따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5.05 10:05

한동안 붐을 이뤘던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6건에 불과했던
태양광 개발행위 준공건수는
2017년 62건,
2018년 146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 95건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만도 6건이고
현재 개발행위 허가 기간 내 준공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도
67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농지전용비 감면 지원이 중단되고
신재생에너지 가격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일제 점검을 통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장에 대해 허가를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