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소상공인 6000여명이
정부의 기금 부족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2면... 소상공인 자금지원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5000여명이 각종 정책자금
5800억원을 지원받았지만
여전히 6000명 가량의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희망하면서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보증상담을 받거나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한도액이 50억원밖에 남아 있지 않고,
자체재원으로 지원하려 해도
중앙신용보증재단의 기금이 부족해
50대 50 비율을 맞추지 못할 처지라는 겁니다.
때문에 원희룡 도지사가
추경을 통해서라도 중앙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7면...임시휴직자 2만5000명
3월 제주지역의 일시휴직자수가
2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70%가 증가한 것으로
취업자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4%에서 6.8%로 크게 증가했는데
휴업와 휴직, 노인 일자리 사업이 줄줄이 연기된 이유라고 합니다.
구직활동을 않고 포기한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동기보다 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는
농림어업과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임시,일용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고용절벽에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4면... 학생 안전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한해 평균 1000건을 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39000건으로
한해 평균 1300건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사고의 51%,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22년 4차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준비하는 제주소방은
국제안전학교 인증도 함께 받아서
도내 학교에 국제수준의 안전 인프라와 실천프로그램을
보급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황금연휴 고비
제주도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고비가 될 수 있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완화하기로 지침을 변경했지만
이 같은 조치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방역체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주 황금연휴에
관광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만에서의 진단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1면...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제주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아파트단지 등이
10분간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제주시 청사를 비롯해 26개 읍면동주민센터와
아파트 단지 9곳이 참여할 예정인데요,
22일부터 28일까지 점심시간에는 공공시설 사무실 조명을 끄고,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10분간 소등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날은
미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부터 시작됐고,
우리 환경부도 2009년부터 도입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 4면... 인적 드문 중산간(사진)
제주시 해안동 인적드민 곳에
불법 투기한 쓰레기 더미가 발견됐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고발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는
주로 동물의 뼈와 조개.전복껍질 등인데
물티슈와 대형 조미료 봉투, 깨진 그릇 등도 함께 버려진 것으로 봤을때
인근 음식점에서 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동물 뼈의 부패정도를 봤을때
장기간에 걸쳐 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악취는 물론이고, 인근 하천의 오염도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한 시민이 신문에 제보하면서 확인됐는데,
행정은 현장확인후, 필요하면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4면... 급커브에 (사진)
급커브와 밤에는 어두워서
서귀포시 강정교가 사고위험을 낳고 있다는 기사 사회면에 싣고 있습니다.
강정교에는
지난달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사고를 비롯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급커브인데다 가로등 시설도 부족해서 밤이 되면
더 위험해 진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수년간 위험이 있었는데도 안전 조치가 미흡하고,
지난달 사고 이후에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1면... 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4.15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지 못할 후보가
전체 15명 가운데 9명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공직선거법상 특표수가 유효득표 총수의 15%이상이면 전역을,
10%에서 15%면 절반만 보전받을 수 있는데요,
이번 총선후호 15명 중에 9명이 10% 미만을 득표해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처지라는 겁니다.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양강구도여서
1,2위만 1억8000만원 내외의 선거비용을 돌려받게 됐고,
도의원 재보궐선거는 7명 전원이
선거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게 됐다는 소식 전하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