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제주지역 고용시장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5.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특히 15살에서 64살 고용률은 2.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취업자 수만 놓고 보면
지난달 기준 37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5천명 감소했습니다.
줄어든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4천명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 여파로 관광분야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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