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한항공, 제주 사원주택 부지 41년만에 매각
  •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항공이 제주도의 사원 주택 부지를 41년만에 팔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최근 제주시 연동에 있는 사원주택 부지 매각 계약을 300억 원대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9년 호텔 사업 확장으로 직원이 늘자 제주시 연동 9천 4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2층 빌라 형태의 사원주택 22동을 지어 운영해왔습니다. 현재 사택에 입주한 직원 100여 가구는 연내 퇴거를 통보 받은 상태로 대한항공은 이후 제주 근무자에게 체류비를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4.22(수)  |  변미루
KCTV News7
02:07
  • 황금연휴 관광경기 회복 기대…"방역지침 준수"
  • 이달 말 부처님 오신날 부터 이른바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호텔 예약율이 70% 내외로 올랐고 인근 상인들도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해외 대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것에 대비해 방역 대책 마련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관광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부처님오신날,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등 공휴일과 주말이 이어진 이른바 '황금연휴'입니다. 4일 하루 휴가를 내면 최대 6일 동안 쉴 수 있습니다. 연휴기간에 중문 관광단지 내 유명 호텔들의 예약율은 70%까지 올랐습니다. 평년 같은 기간 90%의 예약율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 사태로 예약율이 30% 가까이 떨어졌던 상황과는 확연히 달라진 겁니다. 이들 호텔 업계는 입실 시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소독도 철저히 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관광지에 위치한 식당 등 주변 상인들은 이번 황금연휴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강일 / 식당 운영> "코로나 때문에 몇 달 동안 많이 힘들었으니까 제주도에 손님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고 황금연휴 준비 제대로 했으니까 제주도가 전체적으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휴기간 관광객과 입도객들의 이동과정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19일)> "제주도는 전국 기준보다 강화된 방역 대응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4월 말부터 이어지는 어린이날까지의 연휴로 인해서 제주도는 긴장과 경계심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 이와 함께 제주도는 공항과 항만에서 입도객과 접촉자 방역에 집중하기로 했고 여행중 개인위생 수칙과 각종 예방 수칙을 계속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21(화)  |  허은진
  • 하우스감귤 첫 출하…"작년과 가격 비슷"
  • 올해산 하우스감귤이 남원읍 농가에서 처음 출하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남원읍 수망리 농가에서 재배한 하우스 감귤이 올해 처음 수확돼 오늘(21일) 출하됐습니다. 첫 출하가격은 kg당 1만 원에서 1만 1천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형성됐습니다. 출하된 감귤의 당도는 11.5 브릭스를 넘는 고품질로 대형유통업체에서 소포장 형태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 2020.04.21(화)  |  조승원
  • 제주삼다수 포장재 재활용 '우수' 등급
  • 제주삼다수의 포장재가 재활용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한국환경공단의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에서 이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페트병을 단일 재질의 무색병으로 전환하고 분리접착제를 사용해 라벨이 쉽게 제거하도록 제작된데에 따른 결과입니다. 현재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포장재의 재질이나 구조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며 평가결과는 최우수와 우수, 보통, 어려움의 4등급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 2020.04.20(월)  |  양상현
  • 소 사육농가 구제역 백신 접종 여부 일제검사
  • 제주도내 소 사육농가들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백신항체 검사가 실시됩니다. 검사 대상은 소를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가로 다음달 4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소 외에 돼지와 염소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진행합니다.
  • 2020.04.19(일)  |  최형석
  • 코로나 여파, 고용시장 휘청…취업자 감소
  • 코로나19 사태로 제주지역 고용시장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5.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특히 15살에서 64살 고용률은 2.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취업자 수만 놓고 보면 지난달 기준 37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5천명 감소했습니다. 줄어든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4천명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 여파로 관광분야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20.04.18(토)  |  조승원
KCTV News7
02:10
  • 코로나19로 어려운데 식탁 물가 '들썩'
  •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외식보다는 집에서 밥을 차려 먹는 경우가 많아졌죠? 이렇게 집밥 수요가 늘자 식재료 물가도 함께 오르면서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이 채소가게 앞에서 한참 망설입니다. 배추 한 포기, 양파 한 봉지에도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외식보다 집밥 수요가 급증하면서 채소류를 중심으로 식재료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김소희 / 제주시 용담1동>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서 사러 왔다가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필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든데." <최채화 / 제주시 아라동> "이게 언제 가격이 내려가는지 몰라도, 힘들죠." 전통시장이나 마트에서 파는 소매가격 기준으로 살펴보면, 양배추 1포기가 4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어 배추와 파 가격도 각각 1.8배씩 뛰었습니다. 천 원 대였던 당근과 양파까지 모두 이삼천 원 대로 1.5배 이상 올랐고, 토마토 가격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들썩이는 채솟값에 비해 축산물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떨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한우양지를 기준으로 1.4배 올랐고, 삼겹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휘발유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내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 318원으로, 지난 1월 이후 11주 연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김현진 / 주유소 운영> "예전에는 가격이 20원, 30원 내려갔었는데, 요즘은 60원, 70원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체감하기에는 10년 정도 전 가격인 것 같습니다." 한편 코로나19가 더 장기화될 경우 밀가루나 소고기 같은 수입산 식재료의 가격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17(금)  |  변미루
  • 제주공항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 차질
  • 오늘(17일)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17일)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후 2시 10분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운항을 취소하는 등 10편이 결항되고 6편이 지연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2020.04.17(금)  |  변미루
  • 제주농산물 사이버거래 본격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경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이버거래소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제주산 농산물에 대해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한라봉 등 만감류를 중심으로 3천만원 상당의 거래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경매는 사이버거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도착지 하차비용은 구매자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 2020.04.17(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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